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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法言(1)

양자법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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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법언(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 莊周申韓 不乖寡聖人而漸諸篇이면 則顔氏之子 閔氏之孫 其如台 注+莊周申韓……其如台:言以數子之才, 苟不乖少聖人之術, 漸染其心於篇籍之中, 以訓學徒, 則顔閔不能勝之. ○咸曰 “台, 我也.” ○光曰 “漸, 子廉切, 台, 音貽.”리오


장주莊周신불해申不害, 한비자韓非子성인聖人를 조금도 어기지 않고 성인聖人전적典籍에서 그 마음이 점점 감화되어 〈이로써 제자들을 가르쳤더라면〉 안연顔淵이나 민자건閔子騫 같은 공자孔子의 훌륭한 제자들도 그들을 어찌할 수 없었을 것이다.注+몇 사람의 재주로 볼 때 만일 성인聖人의 도를 조금도 어기지 않고 성인의 전적 가운데에서 그 마음이 점차 감화되어 이로써 학도들을 가르쳤다면 안연顔淵민자건閔子騫도 그들보다 낫지 못하였을 것이라는 말이다. ○송함宋咸이 말하였다. “는 나이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반절反切이고, 는 음이 이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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