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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法言(1)

양자법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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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법언(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4. 聖人 存神索至 注+聖人 存神索至:存其精神, 探幽索微. ○祕曰 “聖人如天, 常存其神也. 所以存神, 道無不至.” ○光曰 “索, 山責切. 至者, 事之極致.”하여 成天下之大順하고 致天下之大利 注+成天下之大順 致天下之大利:順事而無逆, 利物而無害.하여 和同天人之際하여 使之而無間者也 注+和同天人之際 使之而無間者也:至化混然, 歸於一也. ○祕曰 “惟神也, 成天下之大順, 致天下之大利, 和同天人而無間者也.” ○光曰 “大順謂上下各安其分, 大利謂萬物各得其所. 天者, 不爲而自成, 人者, 爲之然後成, 而同其際, 使之無間隙, 皆聖人神心之所爲也.”니라
성인聖人은 정신을 보존하여 지극한 이치를 찾아내어注+자신의 정신精神을 보존하여 깊고 은미한 이치를 찾아내는 것이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성인聖人은 하늘과 같아서 항상 그 을 보존한다. 그러므로 〈성인聖人이〉 을 보존하면 도가 이르지 않음이 없는 것이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반절反切이다. 는 일의 극치이다.” 천하天下대순大順(상하上下가 자기 분수를 편안히 여김)을 이루고 천하天下대리大利(만물萬物이 각각 제자리를 얻음)를 이르게 하여注+사리를 따르고 거역함이 없으며, 사물을 이롭게 하고 해침이 없는 것이다., 하늘과 사람 사이를 화동和同(화합)하게 하여 간극(틈)이 없게 하는 자이다.注+지극한 교화가 혼연하지만 하나로 귀결되는 것이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오직 만이 천하天下대순大順을 이루고 천하天下대리大利를 이르게 하여 하늘과 사람의 사이를 화동和同(화합)하게 하여 간극이 없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대순大順상하上下가 각각 자기 분수를 편안하게 여김을 이르고, 대리大利만물萬物이 각각 제자리를 얻음을 이른다. 은 함이 없어도 저절로 이루어지고 은 인위적으로 행한 뒤에 이루어지는데, 그 사이를 조화롭게 하여 간극이 없게 하는 것은 모두 성인聖人의 정신과 마음이 하는 것이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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