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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法言(1)

양자법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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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법언(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4. 如賢人謀之 美也 詘人而從道 注+如賢人謀之……詘人而從道:咸曰 “美, 善也. 猶.” ○光曰 “詘, 與屈同. 如, 往也. 往就賢人謀之, 則彼將屈人之心以從正道.” 如小人謀之 不美也 詘道以從人 注+如小人謀之……詘道以從人:咸曰 “猶商鞅屈帝王之道, 從秦孝公以强國之術.” ○祕曰 “謀, 爲國君謀也.”이니라
현인賢人에게 가서 도모하는 것은 좋으니 사람의 〈간사한〉 마음을 굽혀 바른 를 따르게 하기 때문이요注+송함宋咸이 말하였다. “는 선함이다. 중니仲尼협곡夾谷의 회맹에서 제후齊侯를 굴복시켜 오랑캐의 음악을 버리고 우호를 맹약하는 회합을 따르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과 같다. 는 가는 것이다. 현인賢人을 찾아가서 도모하면 저 현인이 사람의 마음을 굴복시켜 정도正道를 따르게 하는 것이다.”, 소인小人에게 가서 도모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바른 를 굽혀 사람의 〈간사한〉 마음을 따르게 하기 때문이다.注+송함宋咸이 말하였다. “상앙商鞅제왕帝王를 굽혀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방법으로써 진 효공秦 孝公을 따른 것과 같은 것이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국군國君을 위하여 도모하는 것이다.”
역주
역주1 仲尼夾谷之會……從盟好之會 : 《春秋左氏傳》 定公 10年에 보인다. 齊 景公과 魯 定公 사이에 이루어진 회합으로, 처음에는 제나라가 노나라를 얕보고서 망신을 주려고 모임을 주선하였으나, 孔子의 機智로 제나라가 오히려 낭패를 당하고는 점령하고 있던 노나라 땅을 돌려주며 사과하였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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