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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上)

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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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상)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契始封商이러니 湯因以爲有天下之號하니 書凡十七篇이라
湯誓
號也 或曰諡 名履 姓子氏 夏桀 暴虐이어늘 湯往征之하실새 亳衆 憚於征役이라 湯諭以弔伐之意하시니 蓋師興之時而誓于亳都者也 今文古文皆有하니라
1. 王曰 格라 爾衆庶 悉聽朕言라小子 敢行稱亂이라 有夏多罪어늘 天命殛之하시나니라
王曰者 史臣追述之稱也 擧也 以人事言之하면 則臣伐君이니 可謂亂矣 以天命言之하면 則所謂天吏 非稱亂也




역주
역주1 : 이

서경집전(상)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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