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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上)

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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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상)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 爾惟訓于朕志야 若作酒醴어든 爾惟麴糱이며 若作和羹이어든 爾惟鹽梅 爾交修予야 罔予棄라 予惟克邁乃訓리라
心之所之 謂之志 行也 范氏曰 酒非麴糵이면 不成이요 羹非鹽梅 不和 人君 雖有美質이나 必得賢人輔導라야 乃能成德이라 作酒者 麴多則太苦하고 糵多則太甘하니 麴糵得中然後成酒하며 作羹者 鹽過則鹹하고 梅過則酸하니 鹽梅得中然後成羹이라 臣之於君 當以柔濟剛하고 可濟否하여 左右規正하여 以成其德이라 曰 爾交修予하여 爾無我棄하라 我能行爾之言也라하니라 孔氏曰 交者 非一之義





서경집전(상)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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