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書經集傳(上)

서경집전(상)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서경집전(상)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 王曰 來汝說 台小子 舊學于甘盤더니 旣乃遯于荒野며 入宅于河며 自河徂亳야 曁厥終야 罔顯호라
甘盤 臣名이니 君奭 言在武丁時則有若甘盤이라하니라 退也 高宗言 我小子舊學於甘盤이러니 已而 退于荒野하고 後又入居于河하고 自河徂亳하여 遷徙不常이라하여 歷敍其廢學之因하고 而歎其學 終無所顯明也 無逸 言高宗舊勞于外하여 爰曁小人이라하니 與此相應이라 國語 亦謂武丁入于河하고 自河徂亳이라하고 唐孔氏曰 高宗爲王子時 其父小乙 欲其知民之艱苦 使居民間也라하니라 蘇氏謂甘盤遯于荒野 以台小子語脈으로 推之컨대 非是





서경집전(상)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