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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上)

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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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상)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 流共工于幽洲시며 放驩兜于崇山시며 竄三苗于三危시며 殛鯀于羽山샤 四罪신대 而天下咸服니라
遣之遠去하여 如水之流也 置之於此하여 不得他適也 則驅逐禁錮之 則拘囚困苦之 隨其罪之輕重而異法也 共工, 驩兜, 鯀 事見上篇하니라 三苗 國名이니 在江南荊揚之間하니 恃險爲亂者也 幽洲 北裔之地 水中可居曰洲 崇山 南裔之山이니 在今澧州하니라 三危 西裔之地 卽雍之所謂三危旣宅者 羽山 東裔之山이니 卽徐之蒙羽其藝者 服者 天下皆服其用刑之當罪也 程子曰 舜之誅四凶 怒在四凶하니 舜何與焉이시리오 蓋因是人有可怒之事而怒之하시니 聖人之心 本無怒也 聖人 以天下之怒爲怒 天下咸服之 春秋傳所記四凶之名 與此不同이라 說者以窮奇爲共工하고 渾敦爲驩兜하고 饕餮爲三苗하고 檮杌爲鯀이라하니 不知其果然否也로라





서경집전(상)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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