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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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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 王 乃言曰 嗚呼 箕子 惟天 陰騭下民샤 相協厥居시니 不知其彛倫 攸敍하노라
乃言者 難辭 重其問也 箕子 稱舊邑爵者 方歸自商하여 未新封爵也일새라이요이라이요 理也 所謂秉彛人倫也 武王之問 蓋曰 天於冥冥之中 黙有以安定其民하여 輔相保合其居止어시늘 而我不知其彛倫之所以敍者 如何也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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