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 王曰 嗚呼 嗣孫 今往 何監 非德于民之中 尙明聽之哉어다 哲人 惟刑야 無疆之辭 屬于五極야 咸中이라 有慶이니 受王嘉師 監于玆祥刑이어다
詔來世也 嗣孫 嗣世子孫也 言今往 何所監視 非用刑成德하여 而能全民所受之中者乎 下文哲人 卽所當監者 五極 五刑也 明哲之人 用刑而有無窮之譽 蓋由五刑 咸得其中이니 所以有慶也이요 衆也 諸侯受天子良民善衆이면 當監視于此祥刑이니 申言以結之也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