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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上)

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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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상)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 惟尹 躬先見于西邑夏니 自周有終대 相亦惟終이러니 其後嗣王 罔克有終대 相亦罔終니 嗣王 戒哉샤 祗爾 厥辟쇼셔 辟不辟이면 忝厥祖리이다
夏都安邑하니 在亳之西 曰西邑夏 忠信也 國語曰 忠信爲周라하니라
○ 施氏曰 作僞하면 心勞日拙하니 則缺露而不周 忠信則無僞 能周而無缺이라 夏之先王 以忠信有終이라 其輔相者亦能有終이러니 其後 夏桀 不能有終이라 其輔相者亦不能有終하니 嗣王 其以夏桀爲戒哉하여 當敬爾所以爲君之道 君而不君이면 則忝辱成湯矣 太甲之意 必謂伊尹 足以任天下之重하니 我雖縱欲이라도 未必遽至危亡이라 伊尹 以相亦罔終之言으로 深折其私而破其所恃也니라





서경집전(상)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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