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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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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 惟天 不畀純 乃惟以爾多方之義民으로 不克永于多享이오 惟夏之恭多士 大不克明保享于民이오 乃胥惟虐于民야 至于百爲 大不克開니라
大也 義民 賢者也 言天 不與桀者大 乃以爾多方賢者 不克永于多享하여 以至于亡也 言桀於義民 不能用하고 其所敬之多士 率皆不義之民이니 上文所謂叨懫日欽者 同惡相濟하여 大不能明保享于民이요 乃相與播虐于民하여 民無所措其手足하여 凡百所爲 無一能達하니 上文所謂不克開于民之麗者 政暴民窮 所以速其亡也 雖指桀多士 爾殷侯尹民 嘗逮事紂者 寧不惕然內愧乎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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