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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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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 王曰 嗚呼 小子封 恫癏乃身야 敬哉어다 天畏 棐忱이어니와 民情 大可見이나 小人 難保 往盡乃心야 無康好逸豫라사 乃其乂民이니라 我聞호니 曰 怨 不在大며 亦不在小 惠不惠며 懋不懋니라
이요 病也 視民之不安 如疾痛之在乃身하여 不可不敬之也 天命 不常하여 雖甚可畏 然誠則輔之어니와 民情好惡 雖大可見이나 而小民 至爲難保하니 汝往之國하여 所以治之者 非他 惟盡汝心하여 無自安而好逸豫라야 乃其所以治民也 古人言 怨不在大하며 亦不在小 惟在順不順, 勉不勉耳라하니라 順者 順於理 勉者 勉於行이니 卽上文所謂往盡乃心하여 無康好逸豫者也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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