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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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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 周公曰 嗚呼 繼自今으로 嗣王 其無淫于觀于逸于遊于田샤 以萬民惟正之供쇼셔
法也 指文王而言이라 過也 言自今日以往으로 嗣王 其法文王 無過于觀逸遊田하여 以萬民惟正賦之供이라 上文 言遊田而不言觀逸 以大而包小也 言庶邦而不言萬民 以遠而見近也니라




역주
역주1 : 칙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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