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 惟受 罪浮于桀니 剝喪元良며 賊虐諫輔며 謂己有天命이라하며 謂敬不足行이라하며 謂祭無益이라하며 謂暴無傷이라하나니 厥鑑 惟不遠야 在彼夏王니라 天其以予 乂民이라 朕夢協朕卜야 襲于休祥니 戎商必克리라
이라 去也 古者 去國爲喪이라 元良 微子也 諫輔 比干也 謂己有天命 如答祖伊我生不有命在天之類 下三句 亦紂所嘗言者 視也 其所鑑視 初不在遠이라 有夏多罪어늘 天旣命湯하여 黜其命矣시니 今紂多罪하니 天其以我乂民乎인저 重也 言我之夢 協我之卜하여 重有休祥之應하니 知伐商而必勝之也 言天意有必克之理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