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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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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 王曰 封 予惟不可不監이라 告汝德之說于罰之行노니 今惟民 不靜야 未戾厥心야 迪屢未同니 爽惟天 其罰殛我하시리니 我其不怨호리라 惟厥罪 無在大며 亦無在多니 矧曰其尙顯聞于天이녀
止也 又言 民不安靜하여 未能止其心之狠疾하여 迪之者雖屢 而未能使之上同乎治하니 明思天其罰殛我하시리니 我何敢怨乎 惟民之罪 不在大하며 亦不在多하니 苟爲有罪 卽在朕躬이온 況曰 今庶群腥穢之德 其尙顯聞于天乎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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