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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上)

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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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상)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 惟王 不邇聲色시며 不殖貨利시며 德懋懋官시며 功懋懋賞시며 用人惟己시며 改過不吝샤 克寬克仁샤 彰信兆民시니이다
이요 聚也 不近聲色, 不聚貨利 若未足以盡湯之德이라이나 此本原之地 非純乎天德而無一毫人欲之私者 不能也 本原澄澈然後 用人處己 而莫不各得其當이라 茂也 繁多之意 與時乃功懋哉之義同이라 言人之懋於德者 則懋之以官하고 人之懋於功者 則懋之以賞하며 用人惟己하여 而人之有善者無不容하고 改過不吝하여 而己之不善者無不改하여 不忌能於人하고 不吝過於己하여 合倂爲公하고 私意不立하니 非聖人이면 其孰能之리오 湯之用人處己者如此 而於臨民之際 是以 能寬能仁하니 謂之能者 寬而不失於縱이요 仁而不失於柔 易曰 寬以居之하고 仁以行之 君德也라하니 君德昭著하여 而孚信於天下矣 湯之德 足人聽聞者如此하니라





서경집전(상)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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