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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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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 秋大熟야 未穫이어늘 大雷電以風니 禾盡偃며 大木 斯拔이어늘 邦人 大恐더니 與大夫盡弁샤 以啓金縢之書샤 乃得周公所自以爲功야 代武王之說시다
與大夫盡弁하여 以發金縢之書하여 將卜天變이라가 而偶得周公冊祝請命之說也 孔氏謂 二公倡王啓之者 非是 按秋大熟 係于二年之後하니 則成王迎周公之歸 蓋二年秋也 東山之詩 言自我不見 于今三年이라하니 則居東之非東征 明矣 蓋周公 居東二年 成王 因風雷之變하여 旣親迎以歸하니 三叔 懷流言之罪하고 遂脅武庚以叛이어늘 成王 命周公征之하니 其東征往反首尾 又自三年也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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