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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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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 其在高宗時하사는 舊勞于外샤 爰曁小人이러시니 作其卽位샤 乃或亮三年 不言시니 其惟不言하시나 言乃雍시며 不敢荒寧샤 嘉靖殷邦샤 至于小大 無時或怨니 肆高宗之享國 五十有九年이시니이다
高宗 武丁也 未卽位之時 其父小乙 使久居民間하여 與小民出入同事 於小民稼穡艱難 備嘗知之也 和也 發言和順하여 當於理也 安也 嘉靖者 禮樂敎化 蔚然於安居樂業之中也 漢文帝與民休息하니 謂之靖則可커니와 謂之嘉則不可 小大無時或怨者 萬民咸和也 乃雍者 和之發於身이요 嘉靖者 和之發於政이요 無怨者 和之著於民也 餘見說命하니라 高宗無逸之實 如此 亦有享國永年之效也




역주
역주1 : 암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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