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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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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 今爾其曰 夏 迪簡在王庭며 有服 在百僚라하나니 予一人 惟聽用德이니라 肆予敢求爾于天邑商 予惟率肆矜爾 非予罪 時惟天命이시니라
周公 旣擧商革夏事하여 以諭頑民하신대 頑民 復以商革夏事 責周하여 謂商革夏命之初 凡夏之士 皆啓迪簡拔하여 在商王之庭하며 有服 列于百僚之間이러니 今周於商士 未聞有所簡拔也라하니 周公 擧其言하여 以大義折之하사 言爾頑民 雖有是言이나 然予一人所聽用者 惟以德而已 予敢求爾於天邑商而遷之於洛者 以冀率德改行焉이라 予惟循商故事하여 矜恤於爾而已 其不爾用者 非我之罪也 是惟天命如此라하시니라 蓋章德者 天之命이어늘 今頑民 滅德而欲求用하니 得乎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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