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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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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 惟帝降格于夏어시늘 有夏誕厥逸야 不肯慼言于民고 乃大淫昏야 不克終日勸于帝之迪 乃爾攸聞이니라
言帝降災異하여 以譴告桀이어늘 桀不知戒懼하고 乃大肆逸豫하여 憂民之言 尙不肯出諸口하니 況望其有憂民之實乎 勉也 啓迪也 視聽動息日用之間 洋洋乎皆上帝所以啓迪開導斯人者 桀乃大肆淫昏하여 終日之間 不能少勉於是하니 天理或幾乎息矣 況望有惠迪而不違乎 此乃爾之所聞이니 欲其因桀而知紂也 厥逸 與多士引逸不同者 猶亂之爲亂爲治耳 逸豫 以民言하고 淫昏 以帝言 各以其義也 此章上 疑有缺文이라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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