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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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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9. 王曰 封 我聞니 惟曰 在昔殷先哲王 迪畏天顯小民샤 經德秉哲샤 自成湯으로 咸至于帝乙 成王畏相이어시늘 惟御事厥棐有恭야 不敢自暇自逸이온 矧曰其敢崇飮
以商君臣之不暇逸者 告康叔也 殷先哲王 湯也 迪畏者 畏之而於行也 畏天之明命하고 畏小民之難保 經其德而不變 所以處己也 秉其哲而不惑 所以用人也 湯之垂統 如此 自湯至于帝乙 賢聖之君 六七作하니 雖世代不同이나 而皆能成就君德하고 敬畏輔相이라 當時御事之臣 亦皆盡忠輔翼하여 而有責難之恭하여 自暇自逸 猶且不敢이온 況曰其敢尙飮乎




역주
역주1 : 현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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