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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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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 箕子乃言曰 我聞니 在昔鯀 陻洪水야 汨陳其五行대 帝乃震怒샤 不畀洪範九疇시니 彛倫니라 鯀則殛死어늘 禹乃嗣興신대 天乃錫禹洪範九疇시니 彛倫 攸敍니라
乃言者 重其答也이요이요이요이요 賜也 以主宰言이요 以理言也 洪範九疇 治天下之大法으로 其類有九하니 卽下文初一至次九者 箕子之答 蓋曰 洪範九疇 原出於天이어늘 鯀逆水性하여 汨陳五行이라 帝震怒하사 不以與之하니 此彛倫之所以敗也 禹順水之性하사 地平天成이라 天出書于洛이어늘 禹別之하여 以爲洪範九疇하시니 此彛倫之所以敍也 彛倫之敍 卽九疇之所敍者也
○ 按孔氏曰 天與禹神龜하여 負文而出 列於背하니 有數至九어늘 禹遂因而第之하여 以成九類 易言河出圖, 洛出書어늘 聖人則之라하니 蓋治水功成 洛龜呈瑞 如簫韶奏而鳳儀하고 春秋作而麟至 亦其理也 世傳戴九履一, 左三右七, 二四爲肩, 六八爲足 卽洛書之數也




역주
역주1 : 두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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