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西旅貢獒어늘 召公 以爲非所當受라하여 作書以戒武王하니 亦訓體也 因以旅獒名篇하니 今文無, 古文有하니라
1. 惟克商시니 遂通道于九夷八蠻이어늘 西旅貢厥獒대 太保乃作旅獒야 用訓于王니라
九夷八蠻 多之稱也 職方 言四夷八蠻이라하고 爾雅 言九夷八蠻이라하니 但言其非一而已 武王克商之後 威德 廣被하여 九州之外 蠻夷戎狄 莫不梯山航海而至 曰通道云者 蓋蠻夷來王이면 則道路自通하니 非武王有意於開四夷而斥大境土也 西旅 西方蠻夷國名이라 犬高四尺曰獒 按說文曰 犬知人心可使者라하고 公羊傳曰 晉靈公 欲殺趙盾이어늘 盾躇階而走한대 靈公 呼獒而屬之하니 獒亦躇階而從之라하니 則獒能曉解人意하여 猛而善搏人者 異於常犬이요 非特以其高大也 太保 召公奭也 史記云 與周同姓姬氏 旅獒之本序




역주
역주1 : 지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