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
번역서
동양고전
강의
동양고전
번역용례
동양고전
해제집
검색
상세검색
특수문자입력기
특화서비스
지식관계망
개념용어
주소 비교
Open API
?
공지사항
자료실
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현토
원문
번역
원주
번역(본문)
나란히 보기
글자확대
글자크기 초기화
글자축소
설정저장
출력
공유하기
URL
클립보드 액세스를 허용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Ctrl+C를 눌러 클립보드로 복사하시고 Ctrl+v로 붙여넣기 하세요.
오류신고
주해천자문
주해천자문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여닫기
주해천자문
여닫기
第一章 天地人之道
1․1․1 天地玄黃하고…
1․2․2 日月盈昃하고 …
1.3.3 寒來暑往하고…
1․3․4 閏餘成歲하고…
1․4․5 雲騰致雨하고…
1․5․6 金生麗水하고…
1․5․7 劍號巨闕이요…
1․6․8 果珍李柰하고…
1․7․9 海鹹河淡하고…
1․8․10 龍師火帝요 …
1․8․11 始制文字하 …
1․9․12 推位讓國은 …
1․10․13 弔民伐罪는…
1․11․14 坐朝問道하…
1․12․15 愛育黎首하…
1․12․16 遐邇壹體하…
1․13․17 鳴鳳在樹하…
1․13․18 化被草木하…
여닫기
第二章 君子修身之道
2․1․19 蓋此身髮은 …
2․1․20 恭惟鞠養하 …
2․2․21 女慕貞烈하 …
2․3․22 知過必改하 …
2․3․23 罔談彼短하 …
2․4․24 信使可覆이 …
2․5․25 墨悲絲染하 …
2․6․26 景行維賢하 …
2․6․27 德建名立하 …
2․7․28 空谷傳聲하 …
2․7․29 禍因惡積이 …
2․8․30 尺璧非寶요 …
2․9․31 資父事君하 …
2.10.32 孝當竭力하…
2․11․33 臨深履薄하…
2.12.34 似蘭斯馨하…
2․12․35 川流不息하…
2․13․36 容止若思하…
2․14․37 篤初誠美하…
2․15․38 榮業所基요…
2․15․39 學優登仕하…
2․16․40 存以甘棠하…
2.17.41 樂殊貴賤하…
2․18․42 上和下睦하…
2․19․43 外受傅訓하…
2․19․44 諸姑伯叔은…
2․20․45 孔懷兄弟는…
2․21․46 交友投分하…
2․22․47 仁慈隱惻을…
2․23․48 節義廉退는…
2․24․49 性靜情逸하…
2․25․50 守眞志滿하…
2․26․51 堅持雅操하…
여닫기
第三章 王天下之基
3․1․52 都邑華夏는 …
3․1․53 背邙面洛하 …
3․2․54 宮殿盤鬱하 …
3․2․55 圖寫禽獸하 …
3․2․56 丙舍傍啓하 …
3․2․57 肆筵設席하 …
3․2․58 陞階納陛하 …
3․2․59 右通廣內하 …
3․3․60 旣集墳典하 …
3․4․61 杜稾鍾隷요 …
3.5.62 府羅將相하 …
3․5․63 戶封八縣하 …
3․5․64 高冠陪輦하 …
3.5.65 世祿侈富하 …
3․6․66 策功茂實하 …
3․6․67 磻溪伊尹이 …
3․6․68 奄宅曲阜하 …
3․6․69 桓公匡合하 …
3․6․70 綺回漢惠하 …
3․6․71 俊乂密勿하 …
3․7․72 晉楚更霸하 …
3․7․73 假途滅虢하 …
3․8․74 何遵約法하 …
3․9․75 起翦頗牧은 …
3․9․76 宣威沙漠하 …
3.10.77 九州禹跡이…
3․10․78 嶽宗恒岱하…
3․10․79 雁門紫塞요…
3․10․80 昆池碣石과…
3․10․81 曠遠綿邈하…
여닫기
第四章 處身治家之道
4․1․82 治本於農하 …
4․1․83 俶載南畝하 …
4․1․84 稅熟貢新하 …
4․2․85 孟軻敦素하 …
4․2․86 庶幾中庸이 …
4․2․87 聆音察理하 …
4․2․88 貽厥嘉猷하 …
4․3․89 省躬譏誡하 …
4․3․90 殆辱近恥하 …
4․3․91 兩疏見機하 …
4․4․92 索居閒處하 …
4․4․93 求古尋論하 …
4․4․94 欣奏累遣하 …
4.5.95 渠荷的歷하 …
4.5.96 枇杷晩翠하 …
4․5․97 陳根委翳하 …
4․5․98 遊鯤獨運이 …
4․6․99 耽讀翫市하 …
4․7․100 易輶攸畏 …
4․8․101 具膳湌飯하 …
4․8․102 飽飫烹宰하 …
4․8․103 親戚故舊는…
4․9․104 妾御績紡하…
4․9․105 紈扇圓潔하…
4․9․106 晝眠夕寐하…
4․10․107 絃歌酒讌 …
4․10․108 矯手頓足 …
4․11․109 嫡後嗣續 …
4․11․110 稽顙再拜 …
4․12․111 牋牒簡要 …
4․13․112 骸垢想浴 …
4․14․113 驢騾犢特 …
4․15․114 誅斬賊盜 …
4․16․115 布射僚丸 …
4․16․116 恬筆倫紙 …
4․16․117 釋紛利俗 …
4․17․118 毛施淑姿 …
4․18․119 年矢每催 …
4․18․120 璇璣懸斡 …
4․18․121 指薪修祐 …
4.19.122 矩步引領 …
4․19․123 束帶矜莊 …
4.20.124 孤陋寡聞 …
여닫기
語助
125 謂語助者는 焉 …
《千字文釋義》 導言
千字文 刊行物 및 硏究論著 目錄
왼쪽메뉴 닫기
왼쪽메뉴 열기
전체
서명/저자명
기사제목
원문/대역문
번역문
역주
기타
4‧5‧96
枇杷晩翠
하고
梧桐
早
凋
라
(枇杷晩◯翠◑
하고
梧桐早◯凋◎
라
)
枇杷
는
値寒節而乃花
라
故曰晩翠
라하니라
梧桐
은
得
金氣
而先零
이라
故曰早彫
라하니라
枇杷나무는 〈추운 철까지〉 늦도록 푸르고, 오동잎은 〈가을 기운에〉 일찍 시든다.
枇杷는 추운 철을 만나야 꽃이 피므로, ‘늦도록 푸르다.’고 하였다.
오동나무는 가을 기운[金氣]을 얻으면 맨 먼저 잎이 떨어지므로 ‘일찍 시든다.’고 하였다.
역주
역주1
枇杷晩翠 梧桐早凋
: 枇杷는 과실나무 이름이니, 그 잎이 사철 시들지 않는다. 晩은 연말[歲暮]이다. 翠는 새 이름인데 그 깃이 푸르므로 청색을 翠라 한다. 梧桐은 나무 이름이다. 凋는 잎이 떨어짐이다. 梧桐은 가을 기후에 응하여 立秋節이 되면 잎사귀 하나가 먼저 떨어지므로 ‘일찍 떨어진다.’고 하였다.(《釋義》)
역주2
早
: 蚤(일찍 조)와 통한다.(《中》)
역주3
凋
: 彫(떨어질 조)와 통한다.(《中》)
역주4
金氣
: 가을 기운이다.(《漢》)
신습한자
신습
한자
枇:비파나무 비 枇沐 枇杷菊 枇杷門巷
杷:고무래 파/비파나무 파 杷車 杷土 杷推
晩:늦을 만 晩年 晩餐 晩學 早晩間 晩時之歎 大器晩成
翠:푸를 취 翠簾 翠眉 翠髮 翠屛 翠玉 翠鳥 翠竹 翡翠
梧:오동 오 梧檟 梧右 梧月 翠梧 梧鼠技窮 階前梧葉
桐:오동 동 桐君 桐油 碧梧桐 梧桐秋夜 梧桐一葉天下知秋
早:일찍 조/이를 조 早老 早熟 早朝 早退 尙早 春早 時機尙早
凋:시들 조 凋枯 凋落 凋謝 凋殘 凋盡 榮凋 松柏後凋
1
4·5·96 비파만취하 …
126
주해천자문 책은 2023.12.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방침
저작권안내
업무제휴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Open API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이전페이지
목록
다음페이지
맨위로
맨아래로
이메일
평가
★★★★★
★★★★
★★★
★★
★
명문장 추천하기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