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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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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0
辱近하니이라 (殆◯辱●近◯恥◯하니 林皐幸◯卽◉이라)
〈신하가 富貴해도 물러나지 않으면〉 위태로움과 욕을 당하여 치욕에 가까우니, 山林(在野)으로 나가야 한다.
老子曰 知足不辱하고 知止不殆라하니 人臣富貴而不能退하면 則必殆辱而近恥也
老子가 《道德經》 〈立戒〉에서 말하기를 “만족할 줄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 하였으니, 신하가 부귀하면서도 물러가지 않으면 반드시 위태로움과 욕을 당하여 치욕에 가깝게 될 것이다.
旣有知止知足之志하면 則可幸就林皐之下하여 以全其天也
이미 그칠 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뜻이 있으면, 山林 물가의 아래로 나아가 天性을 온전히 보전할 것이다.
역주
역주1 殆辱近恥 林皐幸卽 : 殆는 곧 가깝다는 뜻이고, 辱은 부끄럽다는 뜻이니, 모두 부끄럽다는 뜻이다. 《爾雅》에 말하기를 “야외를 林이라 한다.” 하였다. 皐는 《漢書》 〈賈山傳〉 註에 말하기를 “물가의 땅이다.” 하였다. 幸은 요행이다. 卽은 나아간다는 뜻이다.(《釋義》)
역주2 : 《註解》는 ‘위태롭다’로, 《釋義》는 ‘가깝다’로 풀이하였다.
역주3 : 耻(부끄러울 치)와 같다.(《中》)
역주4 : 皋(언덕 고)‧臯(언덕 고)와 같다.(《中》)
역주5 : 《註解》는 ‘나아가다’로, 《釋義》는 ‘행여’, ‘요행히’로 풀이하였다.
역주6 : 即(곧 즉)과 같다.(《中》)
신습
한자
殆:위태로울 태 殆無 殆半 闕殆 危殆 佞人殆 知止不殆
辱:욕할 욕 辱說 困辱 屈辱 凌辱 侮辱 榮辱 辱及父兄
近:가까울 근 近代 近似 遠近 淺近 近墨者墨 近朱者赤
恥:부끄러울 치 恥部 恥辱 愧恥 國恥 廉恥 無恥 羞恥 悔恥
林:수풀 림 林業 山林 書林 深林 儒林 林産物 原始林
皐:언덕 고 皐鼓 皐蘭 皐門 皐比 澤皐 皐虁稷契
幸:다행 행 幸福 幸運 天幸 幸不幸 幸運兒 不幸中多幸
卽:곧 즉 卽決 卽死 卽時 卽位 色卽是空空卽是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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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90 태욕근치하 … 169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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