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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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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6 安定이라 (容止◯若●思하고 言辭安定◉이라)
용모와 행동거지는 〈엄숙히 하여〉 생각하는 듯이 하고, 말은 〈자세하고〉 안정되어야 한다.
容止 欲其 曲禮所謂儼若思 是也
용모와 행동거지는 엄숙하여 생각하는 듯이 하려 해야 하니, 《禮記》 〈曲禮 上〉에 이른바 “엄숙히 하여 생각하는 듯이 하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
言辭 欲其詳審安定이니 曲禮所謂安定辭 是也
말은 자세하고 안정되게 하려 해야 하니, 《禮記》 〈曲禮 上〉에 이른바 “말을 안정되게 하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
[節解] 이 節은 덕이 있는 사람은 그 모습과 말이 모두 이와 같아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釋義》)
역주
역주1 容止若思 言辭安定 : 容은 용모이다. 止는 동작을 상대하여 말한 것이니, 온 몸의 거동이다. 마음에 운용하는 것을 思라고 한다. 사람이 생각함이 있는 이는 모습을 반드시 침착하며 조용히 한다. 若思는 용모에 엄숙함이 있는 것이다.
言은 말이다. 辭는 해설이니, 말이 아름다움을 이룬 것이다. 安定은 역시 沈靜의 뜻이다. 《禮記》 〈曲禮 上〉에 이르기를 “공경하지 않음이 없으며 엄숙히 하여 생각하는 듯이 하라.” 하였다.(《釋義》)
역주2 : 辤(사양할 사)와 같다.(《註解》)
역주3 儼然若思 : 그 용모는 반드시 단정‧엄숙하면서 생각하는 듯이 해야 한다.(《禮記》 〈曲禮 上〉 集說)
신습
한자
容:얼굴 용 容納 容量 容貌 容赦 寬容 美容 從容 形容
止:그칠 지 止血 禁止 停止 中止 廢止 終止符 行動擧止
若:같을 약/만일 약 若干 萬若 若是若是 若此若此 若合符節 般若
思:생각 사 思考 思念 思想 近思 三思 心思 意思 思無邪
言:말 언 言論 言行 言飛千里 言語道斷 言中有骨
辭:말 사 辭去 辭讓 辭典 辭表 謙辭 虛辭 絶妙好辭
安:편안 안 安全 治安 便安 平安 居安思危 安貧樂道
定:정할 정 定價 定評 定婚 平定 判定 昏定晨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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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3·36 용지약사하… 182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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