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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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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背邙하고 이라 (背◑邙面◑洛●하고 浮渭◑據◑涇◎이라)
〈東京은〉 北邙山을 뒤로 하며 洛水를 앞으로 하고, 〈西京은〉 渭水에 배를 타고 가 涇水에 의거한다.
東京 則邙山在其北하고 洛水經其南이라
東京은 북망산이 북쪽에 있고 낙수가 남쪽을 지나간다.
西京 則涇渭二水 橫其西北하니
西京은 경수와 위수의 두 물이 서북쪽을 가로질러 흐른다.
言二京之形勝也
이는 동경과 서경의 形勝(형세와 경치)을 말한 것이다.
[節旨] 이 이하는 王者의 일을 말하였다. 여기서는 왕자의 서울이 큰 것을 말하였다.(《釋義》)
[節解] 이 節은 王者의 도읍은 두 서울을 최고로 여겼는데, 두 서울의 山川形勝은 이와 같다고 말한 것이다.(《釋義》)
역주
역주1 : 俗字는 靣(앞 면)이다.(《中》)
역주2 : 雒(물 이름 락)으로도 쓴다.(《註解》)
魚豢이 이르기를 “漢나라는 五行에서 火(불)의 德을 사용하여 水克火의 相克法에 의해 水(물)를 꺼렸으므로 洛의 水를 빼고 隹를 더하였다.” 하였다. 魚氏의 주장대로라면 〈낙양에 도읍한〉 光武皇帝 이후에 雒으로 고친 것이다.(《漢書》 卷28 上 〈地理志〉 顔師古 注)
역주3 : “濟水와 漯水에 배 타고 가서 河水에 이른다.”의 註에 “배로 물에 떠가는 것을 浮라고 한다.”라고 하였다.(《書經》 〈禹貢〉 集傳)
역주4 : 据(의지할 거)와 같다.(《註解》)
역주5 背邙面洛 浮渭據涇 : 周나라의 成王이 洛邑을 건설하고 王城으로 삼았는데, 平王이 동쪽으로 천도하게 되어서는 거기에 살았고, 東漢의 光武皇帝도 그 곳을 도읍으로 하고 東京이라 불렀는데 즉 지금의 河南府가 그곳이다. 周나라의 武王은 鎬京에 도읍하였고, 秦나라는 咸陽에 도읍하였고, 西漢은 長安에 도읍하여 西京이라 불렀는데 곧 지금의 西安府가 그곳이다.
背는 뒤이니 서울의 뒤를 말한다. 面은 앞이니 서울의 앞을 말한다. 邙은 北邙山이니, 지금의 河南府城의 북쪽에 있다. 洛은 물 이름이다.
이 글귀는 위의 東京을 이어서 말하였는데, 邙山은 東京城의 북쪽에 있고 洛水는 동경성의 남쪽에 있다.
浮는 배 타고 물에 떠가는 것이다. 據는 의지한다는 뜻이다. 渭와 涇은 물 이름이다.
이 글귀는 윗절의 西京을 이어서 말하였는데, 서경은 왼쪽으로 渭水에 배를 타고 가고 오른쪽으로 涇水에 의거한다.(《釋義》)
신습
한자
背:등 배/뒤 배 背景 背反 違背 背水陣 背山臨水 背恩忘德
邙:산 이름 망 邙風 據邙 嵩邙 瞻邙 北邙山
面:낯 면/앞 면 面目 面會 方面 顔面 外面 體面 面從腹背
洛:물 이름 락 洛論 洛陽 駕洛 洛東江 洛陽紙價 河圖洛書
浮:뜰 부 浮揚 浮沈 浮萍草 浮生如夢 浮言流說 浮雲富貴
渭:물 이름 위 渭洛 渭水 渭陽 渭樹江雲 太公釣渭 渭濱漁父
據:의지할 거 據點 根據 雄據 依據 證據 準據 群雄割據
涇:물 이름 경 涇流 涇水 濁涇 涇渭分明 涇濁渭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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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1·53 배망면락하 … 75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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