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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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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7 鳴鳳하고 이라 (鳴鳳◑在◯樹◑하고 白●駒食●場◎이라)
우는 봉황새는 나무에 있고, 흰 망아지는 마당의 풀을 먹는다.
詩曰 鳴矣 梧桐生矣라하니
《詩經》 〈大雅 卷阿〉에 이르기를 “봉황새가 우니, 오동나무가 생장한다.” 하였다.
蓋鳳非梧桐이면 不棲하고 非竹實이면 不食하니 喩吉士之得所止也
鳳凰은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않고 대나무 열매가 아니면 먹지 않으니, 善人(吉士)이 거주할 곳을 얻음을 비유한 것이다.
唐本 作竹하니라
樹는 唐本(中國本)에 竹으로 되어 있다.
詩曰 皎皎白駒 食我場苗라하니 蓋美賢人之來 其所乘之白駒 得以暫息於場而食場中之草也
《詩經》 〈小雅 白駒〉에 이르기를 “깨끗한 흰 망아지가 우리 마당의 곡식 싹을 먹는다.” 하였는데, 賢人이 찾아옴을 찬미한 것이니, 그가 타고 온 흰 망아지가 잠시 마당에서 쉬면서 마당 가운데의 풀을 먹는 것이다.
역주
역주1 在樹 : 고본에는 在樹로 썼는데 지금 在竹으로 쓰니, 그것을 따른다.(《釋義》)
봉황은 대나무 열매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는 주석에 의하면 樹보다 竹이 설득력이 있다.
역주2 鳴鳳在樹 白駒食場 : 새가 소리를 내는 것을 鳴이라 한다. 鳳은 신령한 새이니 道가 있으면 나타난다. 駒는 말 중에 작은 것이고, 白은 그 빛을 말한다. 場은 곡식을 다루는 타작마당이다.(《釋義》)
역주3 鳳凰 : 鳳皇으로도 쓴다. 고대 전설 속에 모든 새의 왕이다. 수놈을 鳳이라 하고 암놈을 凰이라 한다. 통칭하여 鳳 혹은 鳳凰이라 한다.(《漢》)
신습
한자
鳴:울 명 鳴鼓 共鳴 耳鳴 自鳴鐘 孤掌難鳴 百家爭鳴
鳳:봉황새 봉 鳳德 鳳鳥 鳳凰 鸞鳳 靈鳳 龍鳳 鳳仙花
在:있을 재 在來 在籍 在學 不在 在家無日 自由自在
樹:나무 수 樹黨 樹立 樹木 樹皮 果樹 常綠樹 針葉樹
白:흰 백 告白 明白 黑白 白骨難忘 白面書生 白衣民族
駒:망아지 구 駒馬 隙駒 犢駒 白駒 龍駒 轅下駒 千里駒
食:먹을 식/음식 식/밥 사/먹일 사 食口 食物 飮食 衣食 食少事煩 食飮全廢
場:마당 장 場內 場外 場所 工場 市場 入場 一場春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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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3·17 명봉재수하… 292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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