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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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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6 하라 (庶◑幾中庸이면 勞謙謹◯勅◉하라)
〈힘써〉 거의 中庸에 이르려면, 근로하고 겸손하며 삼가고 경계해야 한다.
中庸 不偏不倚無過不及而平常之理 人所難能이나 而亦庶幾勉而至也
中庸은 치우치지 않고 기울지 않으며 지나치거나 못 미침이 없어서 평상의 이치이니, 사람이 능하기 어려우나 또한 거의 힘써 이르도록 해야 할 것이다.
勤勞謙遜하고 畏謹勅勉이면 則可以하여 而庶幾中庸也리라
근로하고 겸손하며 삼가고 힘쓰면 戒愼恐懼(경계하고 조심함)하여 중용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역주
역주1 庶幾中庸 勞謙謹勅 : 庶幾는 가깝다는 말이다. 치우치지 않음을 中이라 한다. 바뀌지 않음을 庸이라 한다. 勞는 부지런하다는 뜻이다. 謙은 공손하다는 뜻이다. 《周易》 〈謙卦 九三〉에 “공로를 세우고 겸손하니, 군자가 좋은 마무리를 두어 길하다.” 하였다. 謹은 신중하다는 뜻이다. 勅은 경계한다는 뜻이다.(《釋義》)
역주2 : 敕(경계할 칙)‧勑(경계할 칙)과 통한다.(《中》)
역주3 戒愼恐懼 : 《中庸》 1장의 “君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계하며 들리지 않는 곳에서 두려워한다.”에서 줄여 쓴 것이다.
신습
한자
庶:뭇 서/거의 서 庶母 庶務 庶民 庶子 庶族 庶出 衆庶 嫡庶
幾:몇 기/거의 기 幾諫 幾微 幾何 幾希 未幾 幾萬重 幾至死境
中:가운데 중 中年 中途 中旬 中心 中道而廢 中立不偏
庸:떳떳할 용 庸君 庸劣 庸言 庸人 凡庸 附庸 中庸 學庸
勞:힘쓸 로 勞苦 勞動 功勞 慰勞 犬馬之勞 勞心焦思
謙:겸손할 겸 謙辭 謙遜 謙讓 謙虛 恭謙 自謙 虧盈益謙
謹:삼갈 근 謹啓 謹告 謹白 謹愼 恪謹 敬謹 謹賀新年
勅:삼갈 칙/경계할 칙/조서 칙 勅敎 勅令 勅書 密勅 申勅 詔勅 勅使待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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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86 서기중용이 … 203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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