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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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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하라 (知過◑必●改◯하고 得●能莫●忘◎하라)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치고, 능함을 얻으면 잊지 말라.
喜聞過하여 人有告之以過則喜하니
仲由는 잘못을 듣기를 좋아하여 남이 잘못을 말해주면 기뻐하였다.
其聞知而必改之
그는 잘못을 들어 알면 반드시 고쳤으니, 百代의 스승이 될 수 있다.
論語曰 月無忘其所能 是也
《論語》 〈子張〉에 이르기를 “달마다 그 능함을 잊지 않는다.” 한 것이 이것이다.
能而無忘하면 則得愈堅而不失하리니
능하면서 잊지 않는다면 얻음이 더욱 견고하여 잃지 않을 것이다.
知此二句 則可以進學矣리라
이 두 글귀를 알면 학문에 나아갈 수 있다.
역주
역주1 知過必改 得能莫忘 : 改는 고친다는 뜻이다. 得은 구하여 얻음이다. 能은 자기에게 있는 것이다. 忘은 잊는다는 뜻이다. 이는 五常에 過失이 있으면 반드시 고치고 능한 것이 있으면 반드시 지켜서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釋義》)
역주2 仲由 : 孔子의 제자. 공자보다 9세가 적다. 字는 子路, 季路이다.
역주3 仲由……可爲百世師也 : 《孟子》 〈公孫丑 上〉의 ‘子路人告之以有過則喜’와 그 集註의 ‘喜其得聞而改之’와 ‘仲由喜聞過……亦可謂百世之師矣’에서 유래한 것이다.
신습
한자
知:알 지 知覺 無知 知者不惑 知者樂水 知足安分 知彼知己
過:지날 과/허물 과 過當 過誤 罪過 超過 通過 過不及 過猶不及
必:반드시 필 必讀 必得 必勝 必需 必是 必要 期必 何必
改:고칠 개 改嫁 改刊 改善 改正 悔改 改過遷善 朝令暮改
得:얻을 득 得名 得時 得失 得人 所得 一擧兩得 千慮一得
能:능할 능 能力 能通 可能 全能 能小能大 全知全能
莫:없을 막/말 막 莫强 莫大 莫甚 廣莫 莫上莫下 莫逆之友
忘:잊을 망 忘却 忘八 健忘 忘年交 備忘錄 背恩忘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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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22 지과필개하 … 152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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