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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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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7 陳根하고 落葉 (陳根委◯翳◯하고 落●葉●飄颻◎)
묵은 뿌리가 버려져 죽고, 떨어지는 잎이 나부낀다.
百艸至冬而枯零하여 之根 於地也
온갖 풀이 겨울이 되면 마르고 떨어져 묵은 뿌리가 땅에서 폐기된다.
萬木經霜而하여 之葉 於空也
온갖 나무가 서리를 맞으면 잎이 떨어져 앙상한 잎이 공중에 나부껴 춤춘다.
역주
역주1 委翳 : 시들어 끊어짐이다. 委는 萎(시들 위)와 통한다.(《漢》)
역주2 : 飆(회오리바람 표)와 같다.(《註解》)
역주3 陳根委翳 落葉飄颻 : 陳은 오래되었다는 뜻이다. 根은 초목의 뿌리이다. 委는 버린다는 뜻이다. 翳는 스스로 죽는 것이다. 《詩經》 〈大雅 皇矣〉에 말하기를 “서서 죽은 나무와 저절로 죽은 나무이다.” 하였다. 落은 쇠해 끊어짐이다. 飄颻는 바람이 물건을 움직임이다. 《爾雅》에 말하기를 “회오리바람을 飄라 한다.” 하였다.(《釋義》)
역주4 陳宿 : 오래 묵어 낡음이다.(《漢》)
역주5 委弊 : 凋敝와 같다.(《漢》)
凋敝는 쇠해 폐함이며, 부서져 폐함이다.(《漢》)
蔽(폐기될 폐)와 통한다.(《中》)
敝(폐기될 폐)와 통하니, 부서져 낡음이며, 폐기되어 더러워짐이다.(《漢》)
역주6 搖落 : 잎이 떨어져 쇠잔함이고, 떨어짐이다.(《漢》)
역주7 蕭疎 : 드물고 적음이다.(《漢》)
역주8 飄舞 : 바람을 따라 춤추어 움직임이다.(《漢》)
신습
한자
陳:펼 진/묵을 진 陳腐 陳列 開陳 陳述書 陳情表 新陳代謝
根:뿌리 근 根幹 根本 根源 根絶 木根 蓮根 事實無根
委:맡길 위/버릴 위 委曲 委吏 委員 委質(지) 委囑 委託 委任統治
翳:말라죽을 예 翳桑 翳朽 冥翳 蒙翳 掩翳 隱翳 陰翳 蔽翳
落:떨어질 락 落成 落花 沒落 村落 落落長松 秋風落葉
葉:잎사귀 엽 葉書 末葉 松葉 一葉 竹葉 枝葉 金枝玉葉
飄:나부낄 표 飄落 飄揚 飄然 飄蕩 急飄 飄風不終朝
颻:나부낄 요 颻颺 飄颻歌 飄飄颻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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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5·97 진근위예하 … 243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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