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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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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6 하면 이라 (遐邇◯壹●體◯하면 率●賓歸王◎이라)
멀고 가까운 곳을 一體로 보면, 거느리고 와서 복종하여 왕에게 依歸한다.
而外夷 無遠無近 視之如一體也
신하[臣工]로부터 백성[黎庶]에 이르기까지, 中華(中夏)로부터 外方 오랑캐에 이르기까지 遠近이 없이 보기를 한 몸처럼 한다.
德化遠曁하여 如上文所言이면 則人皆相率而賓服하여 莫不歸往而王之矣
德化가 멀리 미쳐서 위 글에서 말한 바와 같이 되면, 사람들이 모두 서로 거느리고 와서 복종하여, 依歸해서 왕으로 받들지 않는 자가 없다.
[節旨] 이는 그 德澤이 사람에게 미쳐 가는 것을 말하였다.(《釋義》)
역주
역주1 遐邇壹體 率賓歸王 : 遐는 멀다는 뜻이니, 윗글의 戎羌을 이어서 말하였다. 邇는 가깝다는 뜻이니, 윗글의 黎民을 이어서 말하였다. 體는 신체라는 뜻이다. 率은 모두라는 뜻이다. 賓은 복종한다는 뜻이다. 歸는 돌아간다는 뜻이다. 王은 임금으로, 《說文》에 “천하 사람들이 依歸하는 것이다.” 하였다.
이는 멀리 외방 오랑캐로부터 가까이 중화까지 도가 있는 임금이 한 몸과 같이 하면 遠近이 없이 모두 그 은택을 입기 때문에 백성들이 서로 모두 복종하여 우리 왕에게 歸順한다고 말한 것이다.(《釋義》)
壹體 뒤의 口訣은 ‘하면’인데, 그 근거는 《註解》의 “如上文所言 則”의 ‘則(하면)’이다.
역주2 : 一(하나 일)과 같다.(《註解》)
역주3 : 《註解》에는 “모두 서로 이끌다.”라고 하여 ‘모두[皆]’와 ‘이끌다[率]’로, 《釋義》에는 ‘모두[偕]’로 풀이하였다.
역주4 歸王 : 《註解》에는 “依歸해서 왕으로 삼는다.”로, 《釋義》에는 “우리 왕에게 의귀한다.[歸往於我王]”로 풀이하였다. 王이 ‘왕으로 삼는다’인 경우 去聲 漾韻의 動詞이고, ‘왕’인 경우 平聲 陽韻의 名詞이다. 본문은 王이 押韻 陽韻이므로 명사 ‘왕’으로 풀이되어야 한다.
역주5 臣工 : 여러 신하와 모든 관원이다.(《漢》)
역주6 黎庶 : 黎民(百姓)이다.(《漢》)
역주7 中夏 : 華夏를 가리키니 中國이다.(《漢》)
신습
한자
遐:멀 하 遐齡 遐方 遐壽 遐鄕 遐荒 廣遐 升遐 邇遐
邇:가까울 이 邇言 孔邇 密邇 遠邇 柔遠能邇 行遠自邇
壹:하나 일 壹心 壹體 均壹 氣壹 寧壹 專壹 志壹 混壹
體:몸 체 體面 體貌 體統 物體 本體 身體 自體 字體
率:거느릴 솔/비례 율 率家 率先 率直 輕率 統率 率土之濱 比率
賓:손 빈/복종할 빈 賓客 賓服 賓興 嘉賓 國賓 來賓 迎賓
歸:돌아갈 귀 歸家 歸國 歸順 歸依 歸鄕 復歸 回歸 不如歸
王:임금 왕 王家 王冠 君王 花王 王羲之 四天王 王侯將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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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2·16 하이일체하… 344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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