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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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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07 歌酒하고이라 (絃歌酒◯讌◑하고 接●杯擧◯觴◎이라)
絃樂器로 노래하며 술로 잔치하고, 술잔을 받고 잔을 든다.
絃歌迭奏 所以侑酒也
현악기와 노래를 번갈아 연주함은 술을 권하는 것이고,
杯觴交錯 所以飾歡也
술잔을 왔다 갔다 함은 기쁨을 치장하는 것이다.
역주
역주1 : 弦(줄 현)과 같다.(《註解》)
역주2 : 燕(잔치할 연)‧宴(잔치할 연)과 같다.(《註解》)
역주3 : 盃(잔 배)와 같다.(《註解》)
역주4 : 舉와 같다.(《中》)
역주5 絃歌酒讌 接杯擧觴 : 絃은 실을 맨 악기이니, 琴과 瑟의 부류이다. 歌는 노래함이니, 《論語》 〈陽貨〉에 말하기를 “현악기 노랫소리를 들었다.” 하였다. 《戰國策》 〈魏策 2〉에 말하기를 “帝의 딸 儀狄*이 술을 만들었다.”고 하였다. 讌은 술을 차려 손님을 모음이다. 接은 받는다는 뜻이다. 杯와 觴은 모두 술그릇이다. 擧는 움직인다는 뜻이다.(《釋義》)
*儀狄 : 夏나라 시대에 처음으로 술을 만든 사람이다.(《中》)
儀狄은 帝女라는 설과 非帝女라는 설이 있는바 “옛날에 帝의 딸이 의적을 시켜서[帝女令儀狄] 술을 만들어 맛이 좋았는데 이를 禹王에게 올렸다. 우왕은 마시고서 감미로워하고 마침내 의적을 멀리하며 맛있는 술을 끊고 말하였다. “후세에 반드시 술로 그 나라를 망칠 자가 있겠다.”(《戰國策》 卷23 〈魏策 2〉)하였는데, 髙誘의 주석에 “어느 책에는 ‘令’자가 없다.” 하였다. ‘帝女令儀狄’에 의하면 帝女와 儀狄은 두 사람이고, ‘令’이 없는 ‘帝女儀狄’에 의하면 儀狄이 帝의 딸로 되어 한 사람이다. 그리고 帝女는 鮑彪의 주석에 ‘堯舜女’라고 하여 堯의 딸, 또는 舜의 딸이라고 하였다.
신습
한자
絃:줄 현 絃歌 絃琴 續絃 調絃 絃樂器 管絃樂 伯牙絶絃
歌:노래할 가 歌劇 歌手 歌唱 國歌 詩歌 唱歌 鳥歌花舞
酒:술 주 酒母 酒席 酒店 燒酒 飮酒 濁酒 酒池肉林
讌:잔치 연 讌席 讌飮 讌坐 讌會 侍讌 設讌 壽讌 春讌
接:접할 접/이을 접 接客 接近 接待 接木 接合 間接 交接 水光接天
杯:잔 배 杯爵 乾杯 金杯 巡杯 酒杯 一杯一杯復一杯
擧:들 거 擧皆 擧國 擧事 擧手 選擧 一擧 擧一反三
觴:잔 상 觴詠 觴飮 觴酌 交觴 濫觴 流觴 一觴一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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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10·107 현가주연 … 179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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