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7 磻
이 이라 (磻溪伊尹◯
이 佐◑時阿衡◎
이라)
周文王은 聘呂尙于磻谿하고 殷湯은 聘伊尹于莘野也라
呂尙이 釣磻谿라가 得玉璜하니 有文曰 姬受命에 呂佐時라하니라
磻溪의 呂尙과 莘野의 伊尹은 그 시대를 도우며 阿衡 관직을 맡았다.
周나라 문왕은 呂尙(姜太公)을 磻谿에서 초빙하고, 殷나라 成湯은 伊尹을 莘野에서 초빙하였다.
여상이 반계에서 낚시질하다가 玉璜(반원형 옥)을 얻었는데, “姬姓(周나라 성)이 天命을 받는데 呂氏가 시대를 돕는다.”는 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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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7 반계이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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