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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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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 하여 이라 (桓公匡合●하여 濟◯弱●扶傾◎이라)
桓公은 바로잡고 糾合하여, 약자를 구제하며 기우는 나라를 붙들어주었다.
桓公 齊君小白이니 之一이라
桓公은 齊나라의 군주 小白이니, 五霸의 하나이다.
用管仲하여 一匡天下하고 하니라
管仲을 등용하여 한 번 천하를 바로잡고 아홉 번 제후들을 회합하였다.
定周襄王之位하여 濟之於微弱하고 扶之於傾危하니 卽匡合之實也
周나라 襄王의 王位를 안정시켜 미약할 때에 구제하고 위태로울 때에 붙들어주었으니, 바로잡고 규합함[匡合]의 실제이다.
역주
역주1 桓公匡合 : 齊나라 桓公이 管仲을 시켜서 周나라가 戎과 화평하게 하고 隰朋을 시켜서 晉나라가 융과 화평하게 하였다.(《史記》 卷4 〈周本紀〉)
역주2 桓公匡合 濟弱扶傾 : 桓公은 齊나라 임금으로 이름이 小白이다. 諡號를 주는 법에 “토지를 개척하여 먼 곳을 승복시킴을 桓이라 한다.” 하였다. 匡은 바로잡는다는 뜻이니, 천하의 어지러움을 바로잡음이다. 合은 제후를 결합함이다. 《論語》 〈憲問〉에 말하기를 “환공이 제후를 아홉 번 규합하고 한 번 천하를 바로잡았다.” 하였다.
濟는 구제한다는 뜻이다. 弱은 병력이 적은 것이다. 扶는 유지한다는 뜻이다. 傾은 위태롭다는 뜻이다. 제후의 약자를 구제하고 위태로운 자를 유지시켜주었다.(《釋義》)
역주3 五霸 : 五霸는 春秋時代의 齊 桓公, 晉 文公, 宋 襄公, 楚 莊王, 秦 穆公을 가리킨다.(《漢》) 宋 襄公, 秦 穆公 대신 吳王 闔閭, 越王 句踐으로 하는 異說이 있다.
霸는 伯(제후 맹주 패)‧覇(제후 맹주 패)로도 쓴다.
역주4 九合諸侯 : 九合은 ‘구합’으로 읽어 ‘아홉 번 회합하다’라고 풀이하기도 하고, ‘규합’으로 읽어 ‘감독하여 회합하다’라고 풀이하기도 한다.
아홉 번 회합하였다고 말한 것은 《史記》에 “軍用 수레로 모인 것이 세 번이고 乘用 수레로 모인 것이 여섯 번이다.”라고 하였다.(《論語》 〈憲問〉 邢昺 疏)
九(규)는 《春秋傳》에 糾로 썼는데 감독한다는 뜻으로 古字에 통용하였다.(《論語》 〈憲問〉 集註)
신습
한자
桓:굳셀 환 桓圭 桓桓 桓雄 盤桓 三桓 烏桓 桓檀古記
公:공정할 공/임금 공/귀 공 公開 公共 公正 主人公 公平無私 先公後私
匡:바를 광 匡諫 匡救 匡言 匡正 匡濟 匡弼 一匡天下
合:합할 합/모을 합 合格 合同 合線 結合 統合 和合 混合 會合
濟:건널 제/구원할 제 濟民 濟世 經濟 救濟 相濟 弘濟 濟濟多士
弱:약할 약 强力 强弱 老弱 貧弱 弱肉强食 抑強扶弱
扶:도울 부 扶養 扶腋 扶助 扶持 扶老携幼 相扶相助
傾:기울 경 傾斜 傾注 傾聽 傾向 右傾 左傾 傾國之色
동영상 재생
1 3·6·69 환공광합하 … 231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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