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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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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宮하고 이라 (宮殿◑盤鬱●하고 樓觀◑飛驚◎이라)
궁전이 모여 빽빽하고, 높은 집은 〈처마는〉 새가 놀라 나는 듯하다.
謂之宮이요 臨御 謂之殿이라
〈王이〉 평소 거처하는 곳을 宮이라 하고, 납시어 계시는 곳을 殿이라 한다.
盤鬱 攢簇之意
盤鬱은 모여 있는 뜻이다.
憑眺 謂之樓 延覽 謂之觀이라
기대어 보는 곳을 樓라 하고, 멀리 바라보는 곳을 觀이라 한다.
飛驚 之貌
飛驚은 꿩이 나는 듯, 새가 움직이는 듯한 모양이다.
역주
역주1 殿 : 《註解》에는 𣪫(큰 집 전)으로 쓰였다. 𣪫은 殿과 같다.(《檀》)
역주2 : 《註解》에는 槃(그릇 반)‧鎜(그릇 반)으로도 쓴다고 하였는데, 모두 같은 글자이다.
역주3 : 欝(성대할 울)과 같다.(《檀》) 𣡸(성대할 울)은 俗字이다.(《檀》) 𣡸(성대할 울)과 같다.(《中華》) 鬱은 28畫으로 《千字文》에서 가장 획수가 많은 글자이다.
역주4 宮殿盤鬱 樓觀飛驚 : 《爾雅》에 말하기를 “宮을 室이라 한다.” 하였다. 옛날에는 宮이 室의 통칭이었는데, 후세에는 오로지 天子의 집만을 일컫게 되었다. 殿은 집이 높고 큰 것인데 秦나라 始皇이 처음 지었다.
盤은 굽은 모양이다. 鬱은 무성한 모양이다. 樓는 《說文》에 말하기를 “중복된 집이다.” 하고, 《爾雅》에 “觀을 闕이라 한다.” 하고, 《釋名》에 말하기를 “觀은 위에서 관망하는 것이다.” 하니, 모두 집의 가장 높은 것이다. 觀은 去聲이다. 飛는 새가 나는 것이다.
《詩經》 〈小雅 斯干〉에 말하기를 “처마는 꿩이 나는 듯하다.” 하였다. 驚은 놀람이다. 이는 樓와 觀이 높아 형세가 나는 듯하여 사람의 눈을 놀라게 함을 말한다.(《釋義》)
역주5 端居 : 평소 거처하는 곳을 말한다.(《漢》)
역주6 翬革 : 《詩經》 〈小雅 斯干〉의 “들보가 일어섬은 새가 움직이는 듯하고, 처마는 꿩이 나는 듯하다.[如鳥斯革 如翬斯飛]”에서 따온 것이다.
신습
한자
宮:집 궁/대궐 궁 宮闕 宮室 宮中 迷宮 王宮 昌慶宮 九重宮闕
殿:큰 집 전 殿閣 殿門 殿上 殿中 殿下 宮殿 正殿 大雄殿
盤:그릇 반/서릴 반 盤石 盤松 基盤 小盤 音盤 承露盤 盤根錯節
鬱:답답 울/성대할 울 鬱金 鬱茂 鬱憤 鬱蒼 憂鬱 抑鬱 沈鬱 鬱鬯酒
樓:다락 루/층층 집 루 樓閣 樓臺 樓上 望樓 摩天樓 蜃氣樓 沙上樓閣
觀:볼 관/전망하는 집 관 觀客 觀望 觀相 觀察 道觀 壯觀 觀覽席 明若觀火
飛:날 비 飛躍 飛翔 飛虎 飛仙 雄飛 飛行機 高飛遠走
驚:놀랄 경 驚愕 驚動 驚異 驚歎 大驚 驚天動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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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2·54 궁전반울하 … 175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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