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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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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9 (性◑靜◯情逸●하고 心動◯神疲◎)
성품이 고요하면 감정도 편안하고, 마음이 동요하면 정신도 피곤해진다.
人生而靜者爲性也 感物而動者爲情也
사람이 태어나 靜할 때에는 本性 그대로이고, 사물에 감동되어 동요하면 情이 된다.
縱逸 亦動之意也
縱逸(방종과 안일)은 또한 動의 뜻이다.
心若逐物而動하여 淵淪天飛하면 則不能全其性하여 而使神氣疲倦也
心은 性과 情을 통합하고 있으니, 心이 만일 사물에 따라 동요하여 못 속에 빠지듯이 하고 하늘 위에 날듯이 하면, 그 性을 온전히 보전하지 못하여 神氣를 피곤[疲倦]하게 한다.
[節旨] 이는 윗글의 五常의 덕을 총괄하여 말하였다.(《釋義》)
역주
역주1 性靜情逸 心動神疲 : 하늘이 仁‧義‧禮‧智‧信의 덕을 사람에게 부여한 것이 性이다. 情은 性의 발동이다. 心은 性을 실은 것이다. 神은 心의 신령함이다. 靜은 五常에 그쳐서 움직이지 않음이다. 逸은 편안하다는 뜻이다. 靜에 반대되는 것이 動이다. 疲는 애씀이 지극한 것이다. 이는 사람으로서 오상을 수련하는 자는 그 성품이 仁‧義‧禮‧智‧信에 그쳐서 발동하는 정이 모두 편안하지만, 그 오상을 수련하지 않는 자는 이와 반대로 心이 외물에 동요당하여 그 정신이 피로함을 말한 것이다.(《釋義》)
역주2 心 統性情者也 : 統의 풀이는 ‘통솔하다’와 ‘겸하다’로 논쟁이 되어왔다.
신습
한자
性:성품 성 性格 性情 性質 野性 天性 性善說 習與性成
靜:고요할 정 靜觀 靜女 靜寂 動靜 安靜 靜中動 靜坐法
情:뜻 정 情景 情理 情狀 情實 感情 愛情 人之常情
逸:편안할 일/숨을 일 逸文 逸史 逸樂 逸品 逸話 安逸 逸居無敎
心:마음 심/염통 심 心身 心臟 善心 眞心 忠心 心機一轉 一片丹心
動:움직일 동 動機 動物 起動 發動 自動車 活動力 非禮勿動
神:귀신 신/정신 신 神經 神靈 鬼神 精神 神聖不可侵 神出鬼沒
疲:피곤할 피 疲困 疲勞 疲兵 疲憊 疲弊 民疲 力疲 昏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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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4·49 성정정일하… 287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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