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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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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1 具膳하니 이라 (具◑膳◑湌飯◑하니 適●口◯充腸◎이라)
반찬을 갖추어 밥을 먹으니, 입에 맞게 배를 채워 〈굶주리지 않을〉 뿐이다.
備膳而啖飯 日用飮食之常也
반찬을 갖추어 밥을 먹는 것은 일상생활에 마시고 먹는 일상적인 것이다.
飮食 只當適吾之口하고 充吾之腸하여 不飢而已 不可侈也
음식은 다만 내 입에 맞게 하고 내 창자를 채워 굶주리지 않게 해야 할 뿐이요, 사치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
역주
역주1 : 餐(먹을 찬) 혹은 飧(먹을 찬)으로 쓰고, 俗字는 飱(먹을 찬)으로 쓴다.(《中》)
飡(먹을 찬)은 湌의 俗字이다.(《中》)
《註解》에 “湌은 먹을 찬[啖], 밥 손[夕食 同飧]”이라 하여, 同形異音異義로 ‘찬’ 음은 ‘먹다’, ‘손’ 음은 ‘밥’으로 제시하였다. 그러나 ‘찬’ 음이 晩湌(저녁밥) 등에 쓰여 ‘손’ 음을 유지하지 않아 결국 ‘찬’ 음은 ‘먹다’‧‘밥’의 경우에 혼용된 것이다. 그리고 湌은 현재 字形이 餐으로 통용되고 있다.
역주2 具膳湌飯 適口充腸 : 具는 마련한다는 뜻이다. 膳은 음식이다. 湌은 삼킨다는 뜻이다. 익혀서 올리는 것이 飯(밥)이 된다. 適은 편하다는 뜻이다. 充은 가득하다는 뜻이다.(《釋義》)
신습
한자
具:갖출 구 具備 具色 具體 具現 家具 具眼者 運動具
膳:반찬 선 膳物 膳服 膳夫 膳宰 素膳 御膳 飮膳 珍膳
湌:저녁밥 손/먹을 찬 湌飯 湌錢 加湌 晩湌 蔬湌 朝湌 尸位素湌
飯:밥 반 飯器 飯店 飯酒 飯饌 麥飯 白飯 十匙一飯
適:맞을 적 適期 適當 適法 最適 適者生存 適材適所
口:입 구 口頭 人口 口尙乳臭 良藥苦口 糊口之策
充:채울 충 充滿 充腹 充分 充實 充足 充員 補充 擴充
腸:창자 장 腸器 腸炎 斷腸 大腸 脫腸 腸肚相連 酒有別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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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8·101 구선찬반하 … 140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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