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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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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2 하고 이라 (飽◯飫◑烹宰◯하고 飢厭◑糟糠◎이라)
배부르면 도살하여 삶은 고기도 실컷 물리고, 굶주리면 지게미와 겨도 배부르게 먹는다.
方其飽時하여는 則雖烹宰珍品이라도 亦厭飫而不嘗矣
배부를 때는 비록 도살하여 삶은 고기의 진귀한 식품이라도 또한 실컷 차서 먹지 않는다.
及其飢也하여는 則雖糟糠薄具라도 必厭足而甘美矣
굶주릴 때는 비록 술지게미와 쌀겨의 하찮은 차림이라도 반드시 만족하여 달고 아름다워한다.
역주
역주1 飽飫烹宰 飢厭糟糠 : 飽는 먹기를 많이 함이다. 飫는 곧 厭이다. 烹은 삶음이니, 물건으로 음식 맛을 조화함이다. 宰는 도살한다[屠殺]는 뜻이다. 飢는 배고프다는 뜻이다. 厭은 만족한다는 뜻이다. 糟는 술의 찌꺼기이다. 糠은 쌀의 껍질이다. 《漢書》 〈食貨志〉에 이르기를 “가난한 이는 술지게미와 겨를 먹는다.” 하였다.(《釋義》)
역주2 烹宰 : 짐승을 잡아 삶음이다.(《漢》)
역주3 : 饑(주릴 기)와 같다.(《中》)
역주4 : 饜(만족할 염)과 같다.(《註解》)
역주5 : 穅(겨 강)과 같다.(《註解》)
신습
한자
飽:배부를 포 飽喫 飽暖 飽和 饑飽 溫飽 醉飽 飽食暖衣
飫:실컷 먹을 어/배부를 어 飫聞 飫宴 飫飽 饜飫 饒飫 飮飫 優柔厭飫
烹:삶을 팽 烹卵 烹熟 烹飪 烹調 烹醢 割烹 兎死狗烹
宰:재상 재/짐승 잡을 재 宰輔 宰殺 宰相 宰人 家宰 主宰 邑宰 百里宰
飢:주릴 기 飢渴 飢饉 飢死 飢歲 飢餓 療飢 飢者甘食
厭:싫을 염/만족할 염 厭棄 厭惡(오) 厭足 厭症 天厭 厭膏粱 厭世主義
糟:술지게미 조 糟丘 糟粕 酒糟 糟糠不厭 糟糠之妻不下堂
糠:겨 강 糠秕 簸糠 貧者食糠 糟糠不飽 飢者甘糟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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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8·102 포어팽재하 … 211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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