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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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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讓國 이라 (推位◑讓◑國● 有◯虞陶唐◎이라)
天子의 지위를 미루어 주고 나라를 사양한 이는 有虞(舜)와 陶唐(堯)이다.
言推致天子之位하여 以遜讓其國也
天子의 지위를 미루어 주어 그 나라를 사양함을 말한 것이다.
有虞 帝舜이요 陶唐 帝堯
有虞는 帝舜이요 陶唐은 帝堯이다.
堯子丹朱不肖 讓於舜하고 舜子商均不肖 讓於夏禹하니 此卽推位讓國也
요의 아들 丹朱가 못나서 순에게 양위하였고, 순의 아들 商均이 못나서 夏나라 禹에게 양위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推位讓國이다.
[節旨] 이를 이어서 堯‧舜은 禪讓하여 천하를 소유하였다.(《釋義》)
[節解] 이는 堯‧舜이 천자의 지위와 토지의 부유함을 미루어 양보하여 남에게 주었음을 말한 것이다.(《釋義》)
역주
역주1 推位讓國 有虞陶唐 : 推는 자기에게서 떠나가게 함이다. 讓은 이것을 남에게 줌이다. 位는 임금의 지위이다. 國은 토지이다. 虞는 舜의 氏인데, 이어서 虞로써 천하를 소유한 호칭을 삼았다.
堯는 처음에 陶에 봉해지고 뒤에 唐에 봉해졌으므로 陶唐氏라고 일컫는다. 堯가 帝位에 있은 지 70년 만에 舜에게 물려주고 舜이 제위에 있은 지 50년 만에 禹에게 물려주었으니, 이것은 堯‧舜이 천자의 지위와 토지의 부유함을 미루어 양보하여 남에게 주었음을 말하였다.(《釋義》) 陶唐이 有虞보다 먼저이므로 ‘陶唐有虞’라고 해야 할 것인데 唐의 압운 사용에 의해 有虞陶唐으로 도치된 모습을 보인다.
역주2 : 성인의 큰 보배를 位라 한다.(《註解》)
역주3 : 어조사이다. 한 글자로 말을 이루지 못하면 有자를 보태어 짝하니 예컨대 虞‧夏‧殷‧周는 모두 나라 이름인데 有虞‧有夏‧有殷‧有周라고 하는 것이 그것이다.(《經傳釋詞》 3)
역주4 陶唐 : 옛날 임금 이름으로 바로 唐堯이다. 帝嚳의 아들로 성은 伊耆이고 이름은 放勳이다. 처음에 陶에 봉해지고 뒤에 唐으로 옮겼다.(《漢》)
신습
한자
推:밀 추/밀 퇴 推戴 推移 推定 推薦 類推 推己及人 推敲
位:자리 위/지위 위 位階 位望 位相 位置 爵位 諸位 卽位 地位
讓:사양할 양 讓渡 讓步 讓與 讓位 辭讓 禪讓 遜讓 割讓
國:나라 국 國家 國民 國語 祖國 韓國 國泰民安
有:있을 유/어조사 유 有無 所有 有口無言 有名無實 有無相通 有耶無耶
虞:헤아릴 우/성씨 우/나라 우 虞舜 近虞 唐虞 無虞 騶虞 三虞祭 虞美人草
陶:질그릇 도/땅 이름 도 陶工 陶器 陶冶 陶瓦 陶醉 陶汰 鬱陶 陶瓷器
唐:나라 당/땅 이름 당 唐突 唐堯 唐慌 唐宋 羅唐 陶唐 荒唐無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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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12 추위양국은 … 188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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