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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宋八大家文抄 王安石(1)

당송팔대가문초 왕안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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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송팔대가문초 왕안석(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7. 무주撫州 상부관祥符觀 삼청전三淸殿 건립기
緊嚴이라
요긴한 내용만을 엄밀하게 표현하였다.
臨川之州城 橫溪上하니 西出하야 出城之上이면 有宮巋然이라 溪之沄沄하야 流過其下하고 東南之山 皆在其門戶牕牖之間者 曰祥符觀이라
임천臨川주성州城이 시냇가에 빗겨 있고, 서쪽으로 나아가 을 벗어나 올라가면 건물이 우뚝 솟아 있으며, 시냇물이 굽이치며 그 밑으로 흘러가고, 동남쪽에 있는 산이 그 이나 사이로 모두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은 건물을 상부관祥符觀이라 한다.
觀之中 有屋四注하니 深五十五尺이요 廣七十二尺이요 陛之高 居深十八分之一이요 楹二十有四 門兩夾窗하야 中象三하고 旁象二十有六者 曰三淸殿이라
상부관祥符觀 가운데 네 기둥이 버티는 건물이 있으니 높이는 55척이고 넓이는 72척이며, 계단의 높이는 전체 높이의 1/18(약 3척)이고 칸 수로는 24칸이고, 정문正門의 양쪽에 창이 있고 방 가운데 세 천존天尊이 있으며 그 곁에 26의 보좌하는 이 있는 곳이 삼청전三淸殿이다.
用其師之說하야 以動人而能有此者 曰道士黎自新이요 出其力以歸於道士之說하야 而卒成此者 曰里之人鄧佺이라
선사先師의 말씀을 들어서 이로써 사람들을 감동시켜서 이런 건물을 세울 수 있게 한 사람은 도사道士 여자신黎自新이고, 그 재력財力을 내어서 도사道士의 말에 호응하여 마침내 이 건물을 완성한 사람은 이 마을 사람 등전鄧佺이다.
佺之子表 故常與予遊러니 予之歸 表語其父之事하고 而乞予文이어늘 予不能拒也
등전鄧佺의 아들 등표鄧表과거過去에 항상 나를 따르며 배웠던 사람인데, 내가 돌아가려 할 때에 등표鄧表가 그의 부친父親이 이룬 업적을 이야기하면서 내게 글을 지어 주기를 청하였으므로 내가 거절할 수가 없었다.
夫用其師之說하야 以動人者 道士也 予力顧出道士下어늘 復何云哉
대저 그 선사先師의 말씀을 강론講論하여 사람들을 감동하게 한 사람은 도사道士이지만, 나의 역량은 도사道士의 아래에 있는데 다시 무얼 더 말할 것이 있겠는가.
역주
역주1 撫州祥符觀三淸殿記 : 이 記는 皇祐 5년(1050) 5월에 왕안석이 知鄞縣事의 任期를 마치고 고향인 臨川(임천이 곧 撫州임)으로 돌아와서 지은 것이다. ‘觀’은 道敎의 寺院을 稱하고, 三淸은 道敎의 세 至尊으로, 玉淸境洞 眞敎主 元始天尊과 上淸境洞 玄敎主 靈寶天尊과 太淸境洞 神敎主 道德天尊을 가리키고, 三淸殿은 이 세 至尊의 像을 모신 建物이다.

당송팔대가문초 왕안석(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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