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貞觀政要集論(1)

정관정요집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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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집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貞觀十二年 太宗謂魏徵曰
정관貞觀 12년(638)에 태종太宗위징魏徵에게 말하였다.
比來所行得失政化注+比, 音鼻. 何如往前
“근래 내가 행한 일의 잘잘못 및 시행한 정치 교화가 지난날에 견주어 어떠하오?”注+(근래)는 음이 이다.
對曰
위징이 대답하였다.
若恩威所加 遠夷朝貢 比於貞觀之始하면 不可等級而言이나 若德義潛通 民心悅服 比於貞觀之初하면 相去又甚遠이니이다
“은혜와 위엄이 미친 바와 먼 곳의 이적夷狄이 조공해오는 것은 정관 초기에 비하면 같은 급으로 말할 수 없지만, 덕과 의리가 깊이 스며드는 것과 민심이 마음속으로 승복하는 것은 정관 초기에 비하면 거리가 아주 멉니다.”
太宗曰
태종이 말하였다.
遠夷來服 應由德義所加注+應, 平聲. 往前功業 何因益大
“먼 곳의 오랑캐가 승복하여 찾아오는 것은 응당 덕과 의리가 미치는 데에서 연유되는 것인데注+(응당)은 평성平聲이다., 지난날의 공과 업적이 어찌하여 더욱 크다는 것이오?”
徵曰
위징이 말하였다.
昔者 四方未定하얀 常以德義爲心이라가 旋以海內無虞注+旋, 平聲.어늘 漸加驕奢自溢하니 所以功業雖盛이나 終不如往初니이다
“지난날에 사방이 아직 평정되지 않았을 때는 언제나 덕과 의리에 마음을 두었다가 이내 세상이 평온해지자注+(곧바로)은 평성平聲이다. 점차 교만과 사치가 저절로 넘쳐났으니, 그 때문에 공과 업적이 성대하다고 해도 결국 처음 시작할 때만 못한 것입니다.”

정관정요집론(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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