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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집론(2) 목차 메뉴 열기

여닫기 정관정요집론(1)
- 御製貞觀政要序
- 御製貞觀政要後序
- 貞觀政要集論題辭
- [郭思貞序]
- [戈直序]
- 貞觀政要序
- 集論諸儒姓氏
- 貞觀政要
- 여닫기 제1편 論君道 임금 도리를 논하다
  - 《貞觀政要》의 첫 부분…
  - 1-1-1
  - 1-1-2
  - 1-2-1
  - 1-3-1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4-10
  - 1-4-11
  - 1-5-1
- 여닫기 제2편 論政體 정치 체제를 논하다
  - 이 편에서는 貞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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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3
  - 2-10-1
  - 2-11-1
  - 2-12-1
  - 2-13-1
  - 2-14-1
- 여닫기 제3편 論任賢 어진 신하의 임용을 논하다
  - 이 편은 貞觀 시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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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1
  - 3-7-2
  - 3-7-3
  - 3-8-1
  - 3-8-2
- 여닫기 제4편 論求諫 간언을 구하는 것을 논하다
  - 이 편은 太宗이 諫言을…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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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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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1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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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1
  - 4-10-1
  - 4-11-1
- 여닫기 제5편 論納諫 간언을 받아들이는 것을 논하다
  - 이 편은 太宗이 諫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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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1
  - 5-8-1
  - 5-9-1
  - 5-10-1
- 여닫기 제5편 直諫 바르게 간언하다
  - 直諫 바르게 간언하다…
  - 5-11-1
  - 5-11-2
  - 5-11-3
  - 5-11-4
  - 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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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편 논봉건論封建 봉건封建에 대해 논하다 이 편에서는 봉건封建에 대해 논하였다. 마주馬周는 봉토封土를 나누어주고 호읍戶邑을 평등하게 하여 재능과 덕행이 있을 경우, 기량에 따라 관직을 임명하면 그 세력은 강하지 않고 또 과실을 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태종에게 타당성을 숙고熟考하여 그들이 임금의 큰 은혜를 입어 자자손손 복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건의하였다. 태종이 마주의 말을 모두 수용하여 종실宗室의 자제子弟와 공신功臣들이 자사刺史를 세습하도록 하는 법을 제정하지 않았다. 당唐나라 때는 공신을 봉지封地가 아닌 작호爵號와 식읍食邑을 예법에 따라 융숭하게 지급하였는데 비록 황제皇帝 종부從父의 말이라 하더라도 포상을 사사로이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였기 때문에 오히려 공덕을 포상하고 드러내는 데 남긴 뜻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태종이 공로가 없는 아우‧조카 등 종친을 강등하여 공로가 있는 자들을 드러낸 것과 같은 사례를 통해 공정성을 확립하려 했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정관정요집론(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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