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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語(1)

국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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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景王問鐘律於伶州鳩
31. 경왕景王을 악공인 주구州鳩에게 묻다
【大義】사람[人]‧신(神)‧수(數)‧성(聲)은 서로 호응한다.
王將鑄無射할새 問律於伶州鳩하니 對曰
왕이 장차 무역無射 음률의 종을 주조하려 할 때에 악공인 주구州鳩에게 종의 을 물으니, 대답하였다.
所以立니이다
을 확립하고 도량형度量衡을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古之 하고 律均鐘하야 호대 紀之以하며 平之以하야 成於하니 니이다
옛날에 신고神瞽라는 사람이 중화中和의 소리를 조합해서 이를 헤아려 음악을 제정하고 12을 헤아려 종을 고르게 하여 온갖 일에 기준이 되게 하였는데, 셋으로 기강을 삼고 여섯으로 소리를 고르게 하고 열둘에서 이루었으니, 하늘의 입니다.
여섯은 가운데 입니다.
名之曰이라하니 所以니이다
그러므로 이름하기를 황종黃鐘이라 하니, 두루 육기六氣구덕九德을 기르게 되는 것입니다.
由是第之 二曰大 所以金奏贊陽出滯也
이로 말미암아서 그것을 차례로 하면, 두 번째는 을 도와서 막힌 것을 뚫고 나오게 하는 것이고,
三曰姑洗이니 所以脩潔百物하야 考神納賓也 四曰蕤賓이니 所以安靖神人하야 獻酬交酢也
세 번째는 고선姑洗이니 온갖 만물이 깨끗해져서 과 합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고, 네 번째는 유빈蕤賓이니 귀신과 사람을 편안하게 해서 술을 권하고 따르게 하는 것이고,
五曰夷則이니 所以詠歌九則하야 平民無 六曰無射이니 所以宣布哲人之令德하야 示民軌儀也니이다
다섯 번째는 이칙夷則이니 구덕九德의 법칙을 노래하여 백성을 이루어 주어 의심이 없게 하는 것이고, 여섯 번째는 무역無射이니 훌륭한 임금들의 아름다운 덕을 두루 펴서 백성에게 도의를 보이는 것입니다.
爲之하야 以揚沈伏하고 而黜散越也하니
육한六閒을 만들어서 침체된 것을 발양하고 흩어지는 것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元閒 大呂 助宣物也 二閒 夾鐘이니之細也
첫 번째 개재介在되어 있는 음률은 대려大呂을 도와서 만물을 발산시키고, 두 번째 개재되어 있는 음률은 협종夾鐘이니 사시사철의 중간 기운이 작은 것을 발생하는 것이고,
三閒 四閒 林鐘이니
세 번째 개재되어 있는 음률은 중려中呂니 속에 있는 기운을 발산시키는 것이고, 네 번째 개재되어 있는 음률은 임종林鐘이니 온갖 일을 조화로이 살펴 직책을 맡아서 을 재빨리 이루게 하며 크게 경건敬虔토록 하지 않는 것이 없게 하고,
五閒 南呂 贊陽 六閒 應鐘이니 니이다
다섯 번째 개재되어 있는 음률은 남려南呂의 이삭이 패게 함을 도와주고, 여섯 번째 개재되어 있는 음률은 응종應鐘이니 시무時務가 고르게 이로우며 기물이 쓰여서 그 예에 응하며 평상을 회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律呂不易하면 니이다 大昭小鳴 和之道也니이다
육률六律육려六呂가 바뀌지 않으면 의 간사함과 사물의 해로움이 없습니다. 가는 소리의 조화에 큰 만 있고 작은 이 없는 것은 그 큰 소리를 밝게 하는 것입니다. 큰 소리의 조화에 작은 만 있고 큰 이 없는 것과 큰 소리를 숭상하는 데에 작은 이 없는 것은 그 가는 소리를 울리는 것이니, 큰 소리가 밝고 작은 소리가 울림은 화평의 도입니다.
龢平則久하고 하고 純明則하고 終復則樂하니 所以成政也 先王 하니이다
〈소리가〉 화평하게 되면 오래가고, 오래가며 편안하면 화합하고, 화합하며 밝으면 1을 이루고, 1장을 이루어 반복하면 즐거우니, 정치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왕이 화평을 귀중하게 여겼습니다.”
王曰 對曰
왕이 묻기를 “7이란 무엇인가?” 하니, 대답하였다.
昔武王伐殷 하고 月在하고 하고
在斗柄하고
“옛날 무왕武王께서 나라를 칠 적에 세성歲星순화鶉火에 있었고, 달은 천사天駟에 있었고, 해는 석목析木에 있었고, 두병斗柄(북두칠성 자루별)에 있었고,
천원天黿에 있어서 진성辰星과 해와 달이 만나는 위치가 모두 북유北維에 있었으니, 전욱顓頊께서 그 분야에서 나라를 세우셨고 제곡帝嚳께서 그를 이어받았습니다.
하야 하니 則我皇妣大姜之姪伯陵之後神也니이다
우리 희씨姬氏천원天黿태강太姜으로부터 나와서 석목析木에 이르기까지 건성建星견우牽牛가 있으니, 우리 황비皇妣 태강太姜의 조카이며 백릉伯陵의 후예인 방공逄公이 의지한 입니다.
歲之所在 則我 我太祖后稷之所經緯也니이다
세성歲星이 있는 곳은 우리 나라의 분야分野이고 달이 있는 곳은 방성房星심성心星의 농사짓는 상서로움이 있으니, 우리 태조太祖 후직后稷께서 다스렸던 곳입니다.
무왕武王께서 이 다섯 곳의 위치와 세 가지를 합하여 쓰려 하셨으니 순화鶉火로부터 천사天駟에 이르기까지 일곱 별이 나열되어 있고, 남과 북의 도수度數는 7개가 합치되었습니다.
以數合之하며 以聲昭之하니 數合聲龢然後 可同也
무릇 과 사람을 결합하는 음악은 로 합하고 소리로 밝히니, 수로 합하고 소리로 화합한 연후에 합치될 수 있습니다.
以七 同其數하며 而以律 龢其聲하니 於是乎有七律하니이다
그러므로 7로 그 수를 합치하며 율로 그 소리를 화합시키니, 이에 7률이 있게 되었습니다.
王以二月癸亥夜호대 未畢而雨하니 以夷則之으로하시니이다
무왕武王께서 2월 계해일癸亥日 밤에 을 치시는데 아직 마치지 못했을 때 비가 내리니, 이칙夷則상궁上宮 음조를 써서 진 치기를 마쳤습니다.
在戌上이라 夷則之上宮하고 名之曰羽라하니 니이다
당시에 자리의 위에 있었기 때문에 이칙의 상궁을 우선 사용하고 이름하기를 ‘’라 하니, 백성을 보호하여 법칙에 맞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王以黃鐘之으로 布戎于牧之野 謂之厲라하니 所以厲六師也
무왕이 황종黃鐘하궁下宮으로 목야牧野에서 군사를 포진했기 때문에 그것을 말하여 ‘’라 하니 육사六師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고,
以大蔟之下宮으로 布令於商하사 昭顯文德하시며 底紂之多 謂之宣이라하니 所以宣之德也니이다
태족太蔟의 하궁으로 명령을 나라에 발포하사 문왕의 덕을 밝게 빛내셨으며 의 많은 죄를 극도로 다스렸기 때문에 그것을 말하기를 ‘’이라 하니, 삼왕三王의 덕을 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反及하사 以無射之上宮으로 布憲施於百姓이라 謂之
이라하니 所以優柔容民也니이다
돌아와 영내嬴內에 이르러 무역無射상궁上宮으로 법을 발포하시고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며 죄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말하여 영내嬴內의 다스림이라 하였으니 너그럽고 편안하게 백성을 포용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역주
역주1 : 12律. 六律과 六呂. 陽은 律이 되고, 陰은 呂가 된다. 六律은 黃鐘‧大蔟‧姑洗‧蕤賓‧夷則‧無射이고, 六呂는 林鐘‧中呂‧夾鐘‧大呂‧應鐘‧南呂이다.
역주2 : 종에 운을 고르게 하는 나무. 調律器. 韋昭는 “均은 종에 운을 고르게 하는 나무이다. 길이가 7척이고, 줄을 매달아서 鐘을 고르게 하는 것인데, 종의 大小와 淸濁을 헤아리는 것이다. 漢나라의 大予 악관이 가지고 있었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均을 ‘音階’로 풀이한 견해도 있다.(《國語讀本》)
역주3 : 도
역주4 神瞽 : 옛날의 樂正. 天道를 아는 사람이었다.
역주5 考中聲而量之以制 : 考는 ‘合’의 뜻이고, 制는 制樂이다. 韋昭는 “考는 合이니, 中和의 聲을 합하여 헤아려서 음악을 제정한다.”라고 하였다.
역주6 : 탁
역주7 百官軌儀 : 軌는 道이고, 儀는 法이다.……그것으로 百事의 道法을 확립한다.
역주8 : 天‧地‧人을 말한다.
역주9 : 6律을 말한다.
역주10 十二 : 12律呂를 말한다.
역주11 天之道也 : 하늘의 大數는 12를 넘지 않는다.
역주12 夫六 中之色也 : 11월을 황종이라 한다.……11로 天地를 다하여서, 六이 가운데가 된다.
역주13 黃鐘 : 黃은 중앙 색이다. 鐘은 陽氣가 아래에 모이는 것을 말한다.
역주14 宣養六氣九德也 : 宣은 徧이다. 六氣는 陰‧陽‧風‧雨‧晦‧明이다. 九德은 水‧火‧金‧木‧土‧穀‧正德‧利用‧厚生이다.
역주15 : 주
역주16 : 汪遠孫의 《國語明道本攷異》에는 ‘貳’가 ‘貸’의 오자이고, ‘貸’‧‘忒’‧‘貣’은 통용된다고 하였다. 이에 의하면 ‘백성을 이루어 주어 잘못됨이 없게 하는 것이고’로 번역된다.
역주17 六閒 : 閒은 중간에 끼인 것으로 呂를 말한다. 韋昭는 “六呂가 陽律의 사이에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역주18 四隙 : 四時의 閒氣가 微細한 것이다.
역주19 : 四部備要本에는 ‘仲’으로 되어 있다.
역주20 宣中氣也 : 陽氣가 속에서 발로되어 4월에 이르러 밖으로 펼쳐진다.
역주21 和展百事 俾莫不任肅純恪也 : 展은 살핌이다. 肅은 빠름이다. 純은 큼이다. 恪은 공경함이다. 말하기를, 時務를 살펴 百事에 거짓된 일이 없어서, 그로 하여금 그 직책의 일을 담당하여 그 공을 빠르게 하며 그 직책을 매우 경건히 하지 않는 것이 없게 한다.
역주22 : 꽃이 피고 이삭이 패지 않은 것을 秀라 한다.
역주23 : 汪遠孫의 《國語明道本攷異》에는 ‘物也’로 되어 있어 ‘物’자를 보충해야 한다고 하였다.
역주24 均利器用 俾應復也 : 百器가 구비되며 時務가 고르게 이로워서, 百官의 기물의 쓰임과 알맞은 여러 물품이 모두 그 예에 응하며 그 평상을 회복하게 한다.
역주25 無姦物也 : 神은 간사한 행위가 없고 사물은 해로움이 생기지 않는다.
역주26 細鈞 : 細는 작은 소리로 角‧徵‧羽를 말한다. 鈞은 조화이다.
역주27 有鐘無鎛 昭其大也 : 鐘은 大鐘이고, 鎛은 小鐘이고, 昭는 밝힘이다. 有鐘無鎛은 둘 다 가는 소리이면 서로 화합하지 않으므로 鐘으로 절도를 맞추는 것을 말한다. 그 큰 소리를 밝게 하는 것은 큰 소리로 가는 소리를 화평케 함이다.
역주28 大鈞 : 大는 宮‧商을 말한다.
역주29 有鎛無鐘 : 宮‧商을 연주하여 단지 鎛만 있고 鐘이 없으면 두 가지 큰 소리가 서로 화합하지 않으므로 鐘을 버리고 鎛을 써서 작은 소리로 큰 소리를 화평케 한다.
역주30 甚大無鎛 鳴其細也 : 甚大는 큰 소리를 같이 숭상함을 말하니, 또한 鎛을 버리고 다만 그 가는 소리만 울리는 것이다. 細는 絲‧竹‧革‧木을 말한다.
역주31 久固則純 : 韋昭는 “固는 편안함이다.……음악 소리를 방출함에 화합하였다.”라고 하였다. ‘從之 純如也’는 《論語》 〈八佾〉篇의 글로 〈集注〉에 “純은 화합함이다.”라고 하였다.
역주32 : 음악의 一章을 이룸을 말한다.
역주33 貴之 : 그 화평을 귀중하게 여겼다.
역주34 七律 : 5律인 宮‧象‧角‧徵‧羽와 變宮‧變徵를 합해서 7律이 된다.
역주35 歲在鶉火 : 歲는 歲星(木星)이다. 鶉火는 별자리 이름이니, 周나라 分野이다.……이때에 張宿의 13도에 있었다. 張은 鶉火이다.
역주36 天駟 : 房星이다.
역주37 日在析木之津 : 津은 天漢(은하수)이다. 析木은 별자리 이름이니, 尾 10度에서 斗 11度까지가 析木이다. 그 사이가 漢津(은하수)이 된다.
역주38 辰在斗柄 : 辰은 日月의 모임이다.……이 날에 月이 북두칠성 자루쪽 1도에서 합쳐 모였다.
역주39 : 신
역주40 星在天黿 : 星은 별 이름으로, 辰星을 말한다. 天黿은 별자리 이름으로, 일명 玄枵이다.
역주41 星與日辰之位 皆在北維 : 星은 辰星이니, 須女에 있다. 해가 析木의 津에 있고 辰이 斗柄에 있으므로, 모두 北維에 있게 된다. 北維는 北方의 水位이다.
역주42 顓頊之所建也 帝嚳受之 : 韋昭의 注를 요약 설명하면, 顓頊이 水德으로 북방에서 임금 노릇을 하였고 이 수덕을 이어 周나라 선조인 帝嚳이 木德으로 임금 노릇을 하였는데, 지금 주나라의 목덕이 殷나라의 수덕을 이은 것은 帝嚳이 顓頊을 이은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하였다. 五行相生에 의하면 水가 木을 낳으므로, 王朝의 차례도 이 상생법을 따라 이어받았다는 말이다.
역주43 我姬氏 出自天黿 : 姬氏는 周나라 姓이다. 天黿은 즉 玄枵니 齊나라의 分野이다. 주나라의 皇妣이면서 王季의 어머니인 太姜은 逄伯陵의 후손으로 齊나라 여인이므로, 天黿에서 나왔다고 하였다.
역주44 及析木者 有建星及牽牛焉 : 析木‧建星‧牽牛는 모두 水宿로서 水類에 속한다.
역주45 逄公之所馮神也 : 逄公이 죽어 제나라가 속한 天黿의 별에 짝하여 神主가 됨을 말한 것이다.
역주46 : 四部備要本에는 ‘憑’으로 되어 있는데 통용한다.
역주47 有周之分野也 : 有周의 有는 국가 앞에 붙이는 助詞. 分野는 분할된 해당 성좌가 지배하는 地上의 범위이다.
역주48 月之所在 辰馬農祥也 : 辰馬는 房‧心星을 말한다. 心星이 소재한 大辰의 별자리가 天駟가 된다. 駟는 馬이므로, 辰馬라고 한다. 달이 房에 있어서 農祥의 상서로움에 알맞음을 말한다. 祥은 象과 같다. 房星은 晨正이고 農事가 일어나므로, 農祥이라고 말하였다.
역주49 王欲合是五位三所而用之 : 王은 武王이다. 五位는 歲‧月‧日‧星‧辰이다. 三所는 逄公이 神을 의지한 곳, 周나라 分野가 있는 곳, 后稷이 經緯한 곳이다.
역주50 自鶉及駟 七列也 : 張‧翼‧軫‧角‧亢‧氐‧房을 말한다.
역주51 南北之揆七同也 : 남방 午에서 未‧申‧酉‧戌‧亥와 북방 子까지 12支에서 7곳에 걸침을 말한다. 揆는 度이고, 七同은 七律에 합치됨을 말한다.
역주52 凡神人 : 四部備要本에는 ‘凡人神’으로 되어 있다.
역주53 上宮 : 上宮은 夷則으로 宮聲을 내는 것이다.
역주54 : 四部備要本에는 ‘之’자가 없다.
역주55 當辰 : 辰은 時이다.
역주56 : 辰은 日月의 만나는 곳이니, 斗柄이다.
역주57 : 長은 먼저 사용함을 말한다.
역주58 所以藩屛民則也 : 羽의 뜻은 능히 백성을 보호하여 법칙에 맞게 함이다.
역주59 下宮 : 黃鍾이 아래에 있으므로 下宮이라 한다.
역주60 : 四部備要本에는 ‘罪’로 되어 있는데, 辠는 ‘罪’의 古字이다.
역주61 三王 : 太王‧王季‧文王을 말한다.
역주62 : 汪遠孫의 《國語明道本攷異》에는 ‘羸’로 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羸’는 ‘嬀’와 음이 같고, ‘嬴’은 음이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역주63 : 예
역주64 : 죄를 용서함이다.
역주65 嬴亂 : 嬴內에서 다스렸다는 뜻이다. 亂은 治로 풀이한다.
역주66 : 四部備要本에는 ‘羸’로 되어 있다. 黃丕烈의 札記에는 ‘嬴’으로 해야 한다고 하였다.
역주67 太蔟니 金을 나오게 하여 : 太蔟는 商에 해당하고 金의 象이다. 奏는 蔟와 音이 통하고 ‘나아가다’로 풀이하였다.

국어(1)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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