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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語(2)

국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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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조간자趙簡子欲有鬪臣
[大義]국민이나 따르는 사람은, 지도자의 성향에 따라서 변한다.
이어늘 我無一하니 何也 숙향叔向
子不欲也니라
若欲之 肸也待交可也니이다


189. 조간자趙簡子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사勇士를 얻고자 하다
조간자趙簡子가 말하기를, “나라 맹헌자孟獻子는 싸움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사를 다섯 사람이나 두었는데, 나는 한 사람도 없으니 어째서일까?” 하니, 숙향叔向이 말하였다.
“당신께서 원하지 않아서입니다.
만약 그러한 사람을 원하신다면 저도 겨루기를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주
역주1 趙簡子 : 晉나라 正卿이다. 趙文子의 孫子이고 景子의 아들이다. 趙鞅, 또는 志父로도 쓴다.
역주2 孟獻子有鬭臣五人 : 孟獻子는 魯나라 大夫인 仲孫蔑이다. 鬪臣은 患難을 막아 주는 용사이다. 五人은 《孟子》 〈萬章 上〉에, ‘孟獻子百乘之家 有友五人焉’이라고 하여 우연스럽게 五人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있다.
역주3 : 머리채를 거머잡다는 뜻과 격투를 벌이다의 두 가지 뜻이 있다. 모두 싸운다는 뜻이다.

국어(2)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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