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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語(2)

국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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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師勝而反 범문자范文子後入
[大義]겸양하면 화를 면함.
미계靡笄之役 극헌자郤獻子師勝而할새하다
무자武子
對曰 其事하니 若先이면 則恐國人之耳目於我也 故不敢이니이다
무자武子曰 吾知免矣라하니라


139. 군사가 이기고 돌아올 때 범문자范文子가 뒤에 들어오다
미계靡笄의 전투에서 극헌자郤獻子가 이기고 돌아올 적에 범문자范文子가 뒤에 들어왔다.
무자武子가 말하기를 “아!
너도 또한 내가 너에게 바란 것을 알았느냐?” 하니, 대답하기를, “저 군대는 극자郤子의 군대였고 그 일이 성공하였으니, 만약 먼저 들어온다면 나라 사람들의 이목이 저에게 집중될까 우려하여 감히 하지 못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무자武子가 말하기를 “나는 〈네가〉 재앙을 면할 것을 알겠구나.”라고 하였다.


역주
역주1 : 四部備要本에는 ‘返’으로 되어 있는데 통용한다.
역주2 范文子後入 : 文子는 당시에 上軍의 副官이었다.
역주3 女亦知吾望爾也乎 : 兵은 흉한 일인데, 文子가 뒤에 들어왔으므로, 武子가 근심하여 바란 것이다.
역주4 夫師 郤子之師也 : 극자는 제나라를 정벌하기를 청하였고, 또 元帥였다.
역주5 : 善(착함)이니, 군대에 공이 있음을 말한다.
역주6 : 注(퍼부음)와 같다.

국어(2)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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