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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語(2)

국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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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奚斯釋言于齊
[大義]齊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吳나라가 되지도 않은 말로 전쟁하게 된 이유를 해명함.
228. 해사奚斯나라에 변명하여 말하다
吳王夫差旣勝齊人於艾陵하고 乃使於齊하야
오왕吳王 부차夫差가 이미 애릉艾陵에서 나라 군대와 싸워 승리하고 나서 행인行人 해사奚斯나라에 파견하여 다음과 같이 변명하는 말을 하게 하였다.
曰 寡人帥不腆吳國之하고之上하야 唯好之故어늘
과인寡人이 많지 않은 나라 군대를 거느리고 문수汶水 가를 따라 감히 부하들에게 이리저리 다니며 약탈하지 못하게 한 것은 오직 나라와 우호友好하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今大夫興其衆庶하야吳國之師徒하니 天若不知有辠 則何以使下國勝이리오하다
지금 귀국貴國대부大夫 국자國子가 많은 군사를 집결시켜 나라 군대를 침범하여 해쳤으니, 하늘이 만일 귀국貴國에게 죄가 있음을 몰랐다면 어떻게 우리 변변치 않은 나라가 귀국貴國의 군대를 이기도록 했겠습니까!”
역주
역주1 行人奚斯 : 行人은 朝覲과 聘問 등의 외교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벼슬. 奚斯는 吳나라의 大夫로 외교관.
역주2 釋言 : 말로 자기의 행위를 변명함.
역주3 : 四部備要本에는 ‘役’으로 되어 있는데 ‘伇’은 ‘伇’의 古字이다.
역주4 : 汶水. 山東省 萊蕪縣 북쪽에서 발원하여 濟水로 흘러드는 강. 齊나라의 경내에 있었다.
역주5 不敢左右 : 감히 군대를 시켜 齊나라 국민을 마구 약탈하지 못하게 함.
역주6 國子 : 齊나라의 上卿 國書. 당시 齊나라 군대의 總帥였다.
역주7 犯獵 : 침범하고 능멸하여 해침.

국어(2)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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