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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語(1)

국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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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9. 公父文伯之母對季康子問
59. 공보목백公父文伯의 어머니가 계강자季康子의 질문에 대답하다
【大義】관리는 근면해야 한다.
亦有以語肥也잇가 對曰 吾能老而已 何以語子리오
계강자季康子공보목백公父文伯의 어머니에게 여쭈기를 “마님께서 또한 저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 있으십니까?” 하니, 대답하기를 “나는 늙어갈 뿐이니, 무엇을 너에게 말해 주겠느냐?” 하였다.
康子曰 雖然이나 肥願有聞於主하니이다 對曰 吾聞之先姑하니 曰君子能勞라야 後世有繼라하니라
강자康子가 말하기를 “비록 그러하나, 저는 마님께 듣기를 원합니다.” 하니, 대답하기를 “내가 돌아가신 시어머니께 들으니, 말씀하기를 ‘군자는 노고해야 후대後代에 계승됨이 있다.’고 했다.” 하였다.
聞之曰
자하子夏가 그 말을 듣고 말하였다.
善哉
“훌륭하도다!
商聞之하니 曰古之嫁者 不及舅姑 謂之不幸이라하니 夫婦 學於舅姑
나는 듣건대, 옛날에 시집간 이가 시부모를 〈돌아갔기 때문에〉 섬겨 보지 못한 것을 불행이라고 했으니, 대저 부인은 시부모에게 배우는 사람이다.”
역주
역주1 季康子 問於公父文伯之母 : 季康子는 魯나라 正卿으로, 季悼子의 증손이고 季桓子의 아들 季孫 肥이다. 文伯은 노나라 대부로, 계도자의 손자이고, 公父穆伯의 아들 公父歜이다. 어머니는 穆伯의 처 敬姜이다.
역주2 : 大夫를 主라고 일컫고, 아내도 역시 그와 같이 한다.
역주3 子夏 : 孔子의 제자. 이름은 商.
역주4 : 四部備要本에는 뒤에 ‘禮’자가 더 있는데, 汪遠孫의 《國語明道本攷異》에는 衍文이라고 하였다.

국어(1)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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