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孟子集註

맹자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맹자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3. 孟子[ㅣ] 曰 養生者ㅣ() 不足以當大事ㅣ오 惟送死ㅣ(ㅣ아) 可以當大事ㅣ니라
集註
事生 固當愛敬이라이나 亦人道之常耳 至於送死여는 則人道之大變이니 孝子之事親 舍是 無以用其力矣 尤以爲大事而必誠必信여 不使少有後日之悔也니라


13.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살아계신 부모를 봉양하는 것은 큰 일에 해당될 수 없고, 오직 죽은 부모를 정성껏 장례 지내는 것이라야 큰 일에 해당될 수 있다.”
[James Legge] Mencius said, 'The nourishment of parents when living is not sufficient to be accounted the great thing. It is only in the performing their obsequies when dead that we have what can be considered the great thing.'



맹자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