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孟子集註

맹자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맹자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 孟子[ㅣ] 曰 古之爲關也 將以禦暴ㅣ러니
集註
譏察非常이라
今之爲關也 將以爲暴ㅣ로다
集註
征稅出入이라○ 范氏曰 古之耕者 什一이러니 後世 或收太半之稅니 以賦斂爲暴也 文王之囿 與民同之러니 齊宣王之囿 爲阱國中니 以園囿爲暴也 後世爲暴 不止於關이라 若使孟子用於諸侯 必行文王之政이니 凡此之類 皆不終日而改也시리라


8.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 국경에 관문(關門)을 만든 것은 포악한 자를 막고자 해서였는데,
[James Legge] Mencius said, 'Anciently, the establishment of the frontier-gates was to guard against violence.
지금 국경에 관문을 만드는 것은 포악한 짓을 하기 위해서이다.”
[James Legge] 'Nowadays, it is to exercise violence.'



맹자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